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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하는 말

작성자봉모|작성시간25.01.23|조회수107 목록 댓글 4

마음이 하는 말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는다

또한 수군거리거나 말한다

 

그의 영혼이

얼마나 시무룩한지

그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시린지

내 알 바 아니라고

비웃듯이 말이다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을 때

그의 눈이 무엇을 말하는지

들여다 보라고

달콤한 사탕발림에 속지 말고

귀를 열고 들어보라고

속삭이는 것일까?

 

사람들이 바쁘게 우왕좌왕 걸어갈 때

나도 바삐 걸어서 휩쓸리지 말고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의 문을 열고

높 푸른 하늘을 날아 보라고

가만히 귀뜸 해 주는 것일까 ?

 

편견을 갖기 쉬운 시대에

편견을 버리고

 

그의 영혼이 시무룩할 때

위로해 주고

 

그의 가슴이 아프고 시릴 때

감싸주는 그것이

 

바로

마음이 말하는 것일거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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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호근 서당{浩 根 書堂 } | 작성시간 25.01.24 참좋은 글 입니다.
  • 작성자멋쟁이신사 孝菴 公認 大法師 | 작성시간 25.01.24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수진 | 작성시간 25.01.24 좋은 글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봉모님!
    항상 건강 유지하시며
    행복한 나날 지내세요 ~~
  • 작성자h松巖 | 작성시간 25.01.25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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