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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

작성자풀피리5종소리이종명|작성시간26.04.02|조회수116 목록 댓글 10

 

 

 

4월의  시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은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 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되고

고은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고 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

이 봄을 느끼며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즐기며

 

두발 부르트도록

꽃길 걸어볼랍니다

 

내일도 내 것이 아닌데

내년 봄은 너무 멀지요

 

오늘 이 봄을 사랑합니다

 

오늘 곁에 있는 모두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4월이 문을 엽니다.

 

-   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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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풀피리5종소리이종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3 김도경 부산 님

    일일이 많은 글을 찾아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4.02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풀피리5종소리이종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3 김종승 님

    연일 많은 곳을 찾는 그 정성의
    고마운 뜻을 올립니다
  • 작성자호근 서당{浩 根 書堂 } | 작성시간 26.04.02 감 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풀피리5종소리이종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3 호근 서당 님

    일일이 찾는다는 것 쉬운 일
    아님에도 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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