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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 가는 삶의 황혼길에서
항상 모든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 하나 만족스럽게 이룬것 하나 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 가는 황혼 길 언덕까지 숨 가쁘게 달려 왔습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헛된 꿈과 욕심에 때로는 버리고 살아야 겠다는 다짐도 해 보지만 그것도 잠시뿐!! 인생은 하나씩 잃어 가고, 혼자 있어 외로운 시간에 잊지 못하고 찾아드는 지난 추억들은 그냥 추억일 뿐입니다.
그러나 가슴저려 아프면서도 지난 인연들이 아름답게만 보이는것은, 아름답게 오래도록 간직 할수 있는것 만으로도, 내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작은 욕심인가 싶습니다.
언제나 후회없는 삶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과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을 갖도록 기도해 봅니다..../// 2019년8월
글쓴이=마일락(F.하비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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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