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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헛산건 과연 누구인가

작성자석양노을.|작성시간26.06.13|조회수170 목록 댓글 2



인생을 헛산건 과연 누구인가



한 선비가 강을 건너기 위해서 나룻배에 올라탔다.
잠시 뒤 선비는 열심히 노를 젓고있는
뱃사공에게 말을 건넸다.

"성리학에 대하여 아는게 있는가?"
사공은 잘 모른다고 답했다.

얼마뒤 선비는 재차 사공에서 묻는다.
"그럼 추사 김정희는 알고 있는가?"
이번에도 사공은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자 선비는 재차 물었다.
"조선 제일 명필 한석봉은 알겠지?"
사공은 고개를 저으며 모른다고 했다.

그러자 선비는 혀를 끌끌 차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인생을 완전히 헛살았군!'

그때 갑자기 돌풍이 불면서 배가 심하게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선비는 몸을 가누지 못한 채 물에 빠지고 말았다.
선비는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살려달라고 외쳐댔다.

사공은 선비에게 물었다.
"헤엄은 칠 줄 아십니까?"

그러자, 선비는 물을 먹으며 말했다.
"난 헤엄을 못치네!"

그러자, 사공은 혼잣말로 말했다.
'인생을 완전히 헛살았군!'

~~~~~~~~~~~~

위의 일화를 보면서
타인의 인생을 내 기준에 맞춰서
헛살았다고 규정짓는 것이 얼마나 오만하고 한심한 일인지 일깨워준다.

권위의식과 자만심에 찌들어서
상대방이 살아온 인생을 무시하는 인간,
자신만의 세계에 함몰된 인간이야말로
인생을 완전히 헛산게 아닐까...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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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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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영 | 작성시간 26.06.13 시사하는바가 큰 글입니다
    반성합니다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6.13 至極한 마음과 精誠으로 最善을 다하여 올려주신 有益한 資料와 情報를 提供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感動을 받았으며, 情成이 가득한 훌륭하고 高貴하며 所重하고 아주 멋진 좋은 作品 올리시 느라 苦生이 많았으며, 재미있고 珠玉같은 名言 잊지못할 追憶을 만들어 주셔서 記憶에 오래 남을 것 같고, 感銘깊게 보고 듣고 웃고 즐기면서 잘 感想하고 갑니다.

    人生의 삶은 잠시 스쳐 가는 因緣일 지라도 高貴하고 아름다운것입니다. 運數大通 하시고 늘 健强하고 사랑하며 밝고 活氣차고 希望 가득한 幸福하고 便安한 하루가 되시길 所願합니다.

    오늘도 福 지으시고 액운(厄運) 타파(打破)하시어 무탈(無頉)하시며 智慧 ㆍ知慧롭게 살아 가시길 祈願합니다. 마음이 따뜻 한 멋진 하루되세요.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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