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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구불구불한 시골길 따라
천천히 걸어가면
바람에 실려 오는 냄새가
옛날을 데려오네
해질녘 붉은 하늘 아래
혼자 서 있으면
그리운 얼굴 하나둘씩
마음에 떠오르네
[Pre-Chorus]
멀리 돌아왔지만
결국 이 길 위에서
나를 다시 만나네
[Chorus]
돌아가는 길 위에
남겨진 내 발자국
하나하나가 다
내 이야기였네
멀리 왔다 해도
잃은 건 아니었네
이 길 끝에서
나를 찾았으니
[Verse 2]
낡은 집 문 앞에 서서
잠시 눈을 감으면
어릴 적 웃음소리가
다시 들려오는 듯
세월은 많이 흘렀지만
마음 한켠에는
그때 그 모습들이
그대로 남아 있네
[Bridge]
Through the dust and through the years
I still carry all my tears
Every road has led me home
Even when I walked alone
우야 shining world is here right now
[Final Chorus]
돌아가는 길 위에
조금은 지친 나지만
이제는 괜찮다고
말할 수 있네
이 길 끝에서
다시 웃을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한
내 인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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