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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이라 하였으니'

작성자경사났네-닉네임|작성시간24.05.02|조회수14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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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하여 나의 나의 뜻을 예수가 기록하여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니라.

너희가 정녕 '주여, 주여!' 부르며 살아가는 것이 예수의 그 가르침의 뜻에

따라 구원의 길을 가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나 여호와가 직접 불로 써 

내려 너희에게 지키고 살라 한 그 계명이요 율법을 지키고 사는 것이 나의

뜻에 따라 순응하고 지키는 것인가?

나 여호와의 뜻에 따라 사는 자만이 예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 하였

으니, 그는 즉, 나의 아들이요 딸임이니라.

나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는 자는 나의 아들과 딸이 아님을, 너희는 어찌하여

이 이치 하나를 깨우치지 못하는가?

~새로운 성경 2388번째 말씀 2002년 5월 22일 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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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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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멋쟁이 신사(華谷)ㆍ公認 孝菴 大法 | 작성시간 24.05.03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경사났네-닉네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3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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