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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라, 하였음
이니라. 너희가 나 여호와의 진리요 나의 뜻에 따라 살아갈 때, 육의 세상에서
고달프고 어려워도 진정한 진리의 길을 가는 자는 두려움이 없으며 부끄러움이
없음이니라. 진실을 가지고 사는 자는 세월이 지날 때 그 진실은 위대하고 빛이
나며, 거짓은 아무리 화려해도 세월이 지나면 퇴색하며 그 모두가 등을 돌림이니,
참진리에 목마른 자와 의를 지키고 살 때. 오늘은 너희가 배고플지라도 최후에
배부른 승자가 된다는 것이니, 남을 위한 삶이요, 너 자신을 죽이는 것이요, 나는
죽은 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라는 나 여호와의 뜻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 하였음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뭐라 말하였느냐?
자신이 죄를 짓고 안 짓는 것, 선하고 악한 것은 너희 자신이 가장 잘 아느니라.
너희가 악습을 하나하나 버려 천사와 같은 마음이 되었을 때, 깨끗한 하얀 눈
보다도 더 하애졌을 때, 내 음성을 들으며 나를 알아볼 수 있으며 나를 만질 수
있다 하였음이니, 바로 너희가 자신을 버리고 살아가는 마음이 아니면 절대 역
사할 수 없음이니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하였느니라. 구원의 완성이 결국 무엇이더냐? 사랑이니라.
사랑만이 이 세상을 편안케 함이니, 화평케 하는 그 모두는 나의 뜻을 행하고
실천하는 자들이니라.
그러니 너희가 나의 자식이라 일컫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더냐?
지금 선택된 너희가 나의 아들딸이라 함은 바로 무엇이더냐?
너희가 바로 사랑을 실천하고 행하고자 함이니, 남의 추하고 더러운 것, 잘못된
것은 상처라 생각하여 다스려 주고 치료해 주는 그 사랑의 마음을 갖고, 자기
자신이 해야할 일만 굳건히 지키고 가는 것이 바로 이 세상을 화평케 함이니,
그게 나의 아들딸이라 하였음이니라.
~새로운 성경 7550번째 말씀 2003년 9월 18일 09시 0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