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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뿔이 흩어지는 가족

작성자청풍 명월|작성시간17.07.12|조회수1,035 목록 댓글 13

 

 

 

 

 

뿔뿔이 흩어지는 가족



어느날 아빠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바람에 온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아빠가 가족을 모아놓고 한숨을 쉬며 말씀하셨다. 
"당분간 떨어져서 살아야 될 것 같소." 

그러자 엄마가 애써 눈물을 감추며 물었다. 
"여보 아이들은 어디로 보내죠?" 

"애들은 당분간 외갓집으로 보냅시다." 

"그럼 저는요?" 
엄마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물었다. 

"당신은 친정에 가 있구려." 

"그럼 당신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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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가집에 가 있을 계획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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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얀집 | 작성시간 17.07.13 ㅎㅎㅎㅎ
  • 작성자초원 안산 | 작성시간 17.07.13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장재리 | 작성시간 17.07.13 현명한 남편 ㅎㅎㅎ
  • 작성자황포돗대 | 작성시간 17.07.13 있을때 잘해 망쪼들구 처가댁으로 집단 이주사태가 났구료
  • 작성자상원곡 | 작성시간 17.07.13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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