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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전사와 시골 할매

작성자카페 사랑|작성시간18.10.19|조회수1,619 목록 댓글 31

 





버스 운전사와 시골 할머니

 

 

시골 할머니가
서울로 시집간 딸 집을 가기 위해
난생 처음 서울에 올라와 버스를 탔다.
버스가 어느 정거장을 지나자
할머니가 황급히 운전사를 불렀다.

"아이고 기사양반,
내가 시방 내려야 되는디
기냥 지나가면 워쩐데유~~"

"아니 할머니,
벨을 눌러야 세워드리죠!"

"아따 우리 동네 기사양반들은
알아서 척척 세워주도만
서울기사양반들은 워째그리 야박허다요!"

어이없음에 헛웃음 짓는 기사를 뒤로하고
버스 안을 둘러본 할머니 왈,

 

"그나저나 워매
이 많은 벨을 언제 다 누른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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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원섭 복슬맨 | 작성시간 18.10.20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시골길 | 작성시간 18.10.21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rjsckd | 작성시간 18.10.22 감사합니다.
  • 작성자바다 와 용 | 작성시간 18.10.23 짤보고갑니다
  • 작성자아름이~ | 작성시간 18.11.02 그렇겠네요. 할머니말이 맞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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