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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전사와 시골 할머니 시골 할머니가 서울로 시집간 딸 집을 가기 위해 난생 처음 서울에 올라와 버스를 탔다. 버스가 어느 정거장을 지나자 할머니가 황급히 운전사를 불렀다.
"아이고 기사양반, 내가 시방 내려야 되는디 기냥 지나가면 워쩐데유~~"
"아니 할머니, 벨을 눌러야 세워드리죠!"
"아따 우리 동네 기사양반들은 알아서 척척 세워주도만 서울기사양반들은 워째그리 야박허다요!"
어이없음에 헛웃음 짓는 기사를 뒤로하고 버스 안을 둘러본 할머니 왈,
"그나저나 워매 이 많은 벨을 언제 다 누른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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