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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주면 갈쳐 주지

작성자천화 대유|작성시간21.11.04|조회수1,113 목록 댓글 13


함..주면..갈쳐 주지

.
우물안에 개구리 세마리가 살고 있었슴다!
암놈 한마리에, 숫놈 두마리임다.
숫놈은 힘이 좋아,
혼자서 바깥으루 나갈수 있었지만 암놈은 혼자 힘으로 도저히..
바깥으루 나갈 수 없었슴다.
.
어느날..암놈은,
너무 바깥에 나가고 싶은 나머지 숫놈에게 간절히 부탁을 했슴다.
[나좀 바깥에 데꼬 가주라~]
그러자, 숫놈은..........
[함..주면.. 바깥으루 델꼬 가주께~]
헉~!!!
.
너무 바깥으루 나가고 싶었던 암놈은..
할수없이 숫놈에게 몸을 줬슴다.
그런데, 그 숫놈은 걍~ 도망을 가버렸슴다.
암놈은 할수없이 남은 한놈에게..
다시 부탁을 했슴다.
.
[바깥에 데꼬 나가주면 머든지 다들어주께]
그러자, 그 숫놈 역시..........

[함..주면.. 바깥으루 델꼬 가주께~]
암놈은 미심 쩍었지만..
너무 바깥에 나가고 싶었기 때문에 그놈에게도 결국, 몸을 주고 말았슴다.
.
하지만, 그놈 마저 도망을 가고 말았슴다.
혼자 우물안에 남은, 암놈개구리는..
몸만 주고,
바깥에 나가지도.....
........몬했다?
땡~!!!
.
그 암놈은..어케 어케해서...
혼자.. 바깥에 나올수가 있었슴다~!!!
어케?... 나왔냐구염 ???

함..주면..갈쳐 주~~~지~~!!!

나도 자존심 있다~
.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 차....
하루는 아빠와 6살짜리 아들이 같이 목욕탕을 갔다.
아빠 고추와 자기 고추가 모양새가
틀리자 아들이 궁금해 아빠에게 묻는다.
아빠고추와 내꼬추는 왜 틀리죠?
.
임마! 아빠 것은 그랜져고 니것은 티코란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자랑한다.
엄마! 아빠고추는 그랜져고
내것은 티고래! ㅎㅎㅎㅎ
.
그러자 엄마가
그랜져면 뭐하니?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 걸....
듣고 있던 아들이 그대로 아빠에게 전한다.
.
아빠! 그랜져면 뭐하녜요.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진다고요.
그러자 아빠가
.
야 임마! 1호터널에서는
시동이 꺼지지만
2호터널에서는 씽씽 달린단다.
그말을 그대로 엄마에게 전했더니
엄마가 화가 나서

엄마는 뉴그랜져 한대 더 있단다.
그러자 아들은 아빠에게 가서
"아빠! 엄마는 뉴그랜져 샀대요"
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아빠는
.
아빠는 더 멋진
3호터널 공사중이란다.
아들은 그말을 듣고 엄마에게
다가 가 말을 그대로 전한다.
"아빠는 더 멋진 3호터널 공사중이래요"
엄마가 그 말을 듣고

"엄마는 어젯밤 16기통
힘좋은 외제승용차도 타 봤단다“

굴을 잘못 찿았군요
.
시골에 사는 촌놈이 호랑이를 잡아서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그 기사를 읽은 도시의 한 청년이 촌놈을 찾아 갔다.
"자넨 무슨 수로 그렇게 큰 호랑이를 잡았나?"
"아주 간단해...
.
일단 호랑이가 살고 있을 것 같은
큰 굴을 찾아 가라구.. 그앞에서 휘파람을 불어"
"그러면 어슬렁 어슬렁 호랑이가 기어 나오지
그때를 놓치지 말고 총을 쏘면돼"
.
듣고 보니 무척 간단해 보였다.
도시 청년은 호랑이를 잡으러 떠났다.
그로 부터 한달이 지난 어느날
두 청년은 다시 만났다.
.
그런데.....
도시 청년은 온몸을 붕대로 칭칭 감고
목발을 짚고 나타난 것이 아닌가?
시골 촌놈이 물었다.

"아니 몸이 왜 그 지경인가?
내가 하라는 대로 했어?"
"물론 자네가 시키는 대로
호랑이가 있을 법한
큰 굴 앞에가서 휘파람을 불었지"
"그래, 그러니까........?

"호남선" 새마을 열차가 나와서..덥치더라구.젠장!"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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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문곤 | 작성시간 21.11.05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나그네정 | 작성시간 21.11.05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장산인37 | 작성시간 21.11.07 시답지않은 글 잘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rjsckd | 작성시간 21.11.08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늘 프른 언덕 | 작성시간 21.11.10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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