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주면..갈쳐 주지 . 우물안에 개구리 세마리가 살고 있었슴다! 암놈 한마리에, 숫놈 두마리임다. 숫놈은 힘이 좋아, 혼자서 바깥으루 나갈수 있었지만 암놈은 혼자 힘으로 도저히.. 바깥으루 나갈 수 없었슴다. . 어느날..암놈은, 너무 바깥에 나가고 싶은 나머지 숫놈에게 간절히 부탁을 했슴다. [나좀 바깥에 데꼬 가주라~] 그러자, 숫놈은.......... [함..주면.. 바깥으루 델꼬 가주께~] 헉~!!! . 너무 바깥으루 나가고 싶었던 암놈은.. 할수없이 숫놈에게 몸을 줬슴다. 그런데, 그 숫놈은 걍~ 도망을 가버렸슴다. 암놈은 할수없이 남은 한놈에게.. 다시 부탁을 했슴다. . [바깥에 데꼬 나가주면 머든지 다들어주께] 그러자, 그 숫놈 역시.......... [함..주면.. 바깥으루 델꼬 가주께~] 암놈은 미심 쩍었지만.. 너무 바깥에 나가고 싶었기 때문에 그놈에게도 결국, 몸을 주고 말았슴다. . 하지만, 그놈 마저 도망을 가고 말았슴다. 혼자 우물안에 남은, 암놈개구리는.. 몸만 주고, 바깥에 나가지도..... ........몬했다? 땡~!!! . 그 암놈은..어케 어케해서... 혼자.. 바깥에 나올수가 있었슴다~!!! 어케?... 나왔냐구염 ??? 함..주면..갈쳐 주~~~지~~!!! 나도 자존심 있다~ .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 차.... 하루는 아빠와 6살짜리 아들이 같이 목욕탕을 갔다. 아빠 고추와 자기 고추가 모양새가 틀리자 아들이 궁금해 아빠에게 묻는다. 아빠고추와 내꼬추는 왜 틀리죠? . 임마! 아빠 것은 그랜져고 니것은 티코란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자랑한다. 엄마! 아빠고추는 그랜져고 내것은 티고래! ㅎㅎㅎㅎ . 그러자 엄마가 그랜져면 뭐하니?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 걸.... 듣고 있던 아들이 그대로 아빠에게 전한다. . 아빠! 그랜져면 뭐하녜요.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진다고요. 그러자 아빠가 . 야 임마! 1호터널에서는 시동이 꺼지지만 2호터널에서는 씽씽 달린단다. 그말을 그대로 엄마에게 전했더니 엄마가 화가 나서 엄마는 뉴그랜져 한대 더 있단다. 그러자 아들은 아빠에게 가서 "아빠! 엄마는 뉴그랜져 샀대요" 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아빠는 . 아빠는 더 멋진 3호터널 공사중이란다. 아들은 그말을 듣고 엄마에게 다가 가 말을 그대로 전한다. "아빠는 더 멋진 3호터널 공사중이래요" 엄마가 그 말을 듣고 "엄마는 어젯밤 16기통 힘좋은 외제승용차도 타 봤단다“ 굴을 잘못 찿았군요 . 시골에 사는 촌놈이 호랑이를 잡아서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그 기사를 읽은 도시의 한 청년이 촌놈을 찾아 갔다. "자넨 무슨 수로 그렇게 큰 호랑이를 잡았나?" "아주 간단해... . 일단 호랑이가 살고 있을 것 같은 큰 굴을 찾아 가라구.. 그앞에서 휘파람을 불어" "그러면 어슬렁 어슬렁 호랑이가 기어 나오지 그때를 놓치지 말고 총을 쏘면돼" . 듣고 보니 무척 간단해 보였다. 도시 청년은 호랑이를 잡으러 떠났다. 그로 부터 한달이 지난 어느날 두 청년은 다시 만났다. . 그런데..... 도시 청년은 온몸을 붕대로 칭칭 감고 목발을 짚고 나타난 것이 아닌가? 시골 촌놈이 물었다. "아니 몸이 왜 그 지경인가? 내가 하라는 대로 했어?" "물론 자네가 시키는 대로 호랑이가 있을 법한 큰 굴 앞에가서 휘파람을 불었지" "그래, 그러니까........? "호남선" 새마을 열차가 나와서..덥치더라구.젠장!" -옮긴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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