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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피고와 그의엄마

작성자황제 마마|작성시간24.10.30|조회수363 목록 댓글 11






꼬마 피고와 그의엄마


동네 여자가 딸을 임신시켰다고

고소하는 바람에 어린 소년이 재판을 
받게 되었다.

소년의 어머니는
무죄를 주장하면서 그의 바지 지퍼를 내려
아들 녀석의 연장이 얼마나 미물인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는
그 민감한 부분을 살짝 만져주면서
"판사님! 이 작은 것을 가지고 아이를
배게 하다니 어디 말이나 됩니까?"
하고 물었다.

그 순간에 녀석은
어머니 귀에 대고 소근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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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제발 이러지마.
거기를 계속 만지면 이 재판을 이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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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4.10.30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강송 | 작성시간 24.10.31 어미 머리가 자식 만도 못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효천대운 | 작성시간 24.10.31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노준식 | 작성시간 24.11.01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보 | 작성시간 24.11.28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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