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처와 첩의 싸움 . 바람꾼 잡놈이 살았는디 어찌어찌 어찌 어찌 하다보니 첩을 두게 되었다. . 그러나 그 잡놈이 얼마나 요분질을 잘 해 밤에 말를 즐겁게 태워줬는지 몰라도 남자 없인 하루도 떨어져선 못산다 하여 집으로 첩을 데리고 들어왔다 . 본처 아내는 청천 하늘에 날벼락 같은 생각과 기분이 상할대로 상했지만 첩과 싸울수도 없고 해서 그냥 한방에서 잠을 청하기로 했다 . 남편은 아랫목 아내는 가운데 첩은 윗목에 자리를 펴고 잤다. 야심한 밤이되자 잡놈은 첩하고 말타기 놀이를 하고 싶어서 살금 살금 윗목으로 기어가는데 갑자기 본처 아내가 잡놈을 툭 치면서 호통을 쳤다. . 깜짝 놀란 놀부가 얼떨결에 궁시렁 거리며 하는말 놀부 왈 " 부산 간다 왜 ? " 본처 아내 "대구도 안들리고 부산가나?"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첩이 한마디 한다는 말이 또 걸작이네 그랴! * * * * * 첩왈 "직행이니까 그렇지!" 화상 형님아!!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효천대운 작성시간 26.01.04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통신보안 작성시간 26.01.04 ㅋㅋㅋㅋㅋ 좌우 지간 아랫 동네 이야기는 언제나 즐겁당
-
작성자노준식 작성시간 26.01.04 잘 보고 웃고감니다,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작성시간 26.01.04 보고 듣고 웃고 즐기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
작성자청송아재박동욱 작성시간 26.01.05 ㅎㅎ 재밋게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