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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절한 젊은과부 진맥

작성자봉모|작성시간26.03.26|조회수356 목록 댓글 6

◈수절한 젊은과부 진맥 ◈


시집온지 열흘만에 남편을잃고 십년가까이 수절해온
젊은과부가 무슨까닭인지 자꾸만 몸이 쇠약해져 간다.


그래서 어느날과부는 이웃 동네에 있는 의원을 찾아갔다
의원은 진맥을 해 보더니 무슨 짐작이 갔던지

임자의 병은 조용히 치료해야 할 병이라서
내일 내가 임자네 집으로가 고쳐 드리리다"
이튿날 의원은 과부네 집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다시 진맥을 해본다고 과부의 몸을 구석구석 주무르고는
이거 증세가 심상치 않은걸" 아무래도 아래를 보아야할 병이니
부끄러워 말고 옷을벗으시오.

여기서 부끄럽다고 옷을 벗지않으면
앞으로 한달을 못 넘기고 죽으리다."하자


과부는 할수없이 부끄러움을 참고 옷을 벗었다.
그러자 의원은 무릎을 탁!!치며 말했다.


이제야 알았소.
그 때문에 병이 났군.
임자는 그길이 둘이군 그래.
그러니 몸의 온도가 새어버리지 않을 턱이있나.

아무래도 큰길을 막아야겠는걸 내 막아 주리다."
과부는 두말없이 의원의 말에 따랐다.
의원은 그날부터 날마다 과부의 길을 막으러 다녔다.

치료한 보람이 있었던지 과부는 혈색이 좋아지고 필경엔
배가 불러갔다.
이웃 여편네들이 까닭을묻자 과부가 하는말


아랫 마을 의원이 바람이 새는 길을 틀어막아
주시기때문에 몸의 온기가 모여서 이렇게 됐어요~헐~ㅋㅋ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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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수동 | 작성시간 26.03.27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황포돗대 | 작성시간 26.03.27 잘 보구갑니다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6.03.27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효천대운 | 작성시간 26.03.28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쌍룡 | 작성시간 26.03.28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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