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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 테크닉이

작성자천상 연화|작성시간26.03.31|조회수349 목록 댓글 7






왜 그리 테크닉이 없냐?

.
어느 날 얼굴에 손톱자국이 심하게 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남자의 상태를 살피고 난 의사가 물었다.
“상태가 아주 심한데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셨습니까?”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이게 다 어제 과음한 탓이지 뭡니까?”

의사가 되물었다.
“아니, 술을 많이 마셨다고 부인이
이지경으로 만든단 말입니까?”

남자는 고개를 젓더니
잠시 멈칫거리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자 의사는 어찌된 것이냐고
캐물었고 남자는 대답했다.


“술을 마시고 들어가니까
취해서 그런지 모처럼
마누라가 예뻐 보이지 뭡니까?

그래서 오랜만에 같이 침대로 들어갔지요.
그런데 그만 일이 꼬이고 말았습니다.”

의사가 궁금해서 물었다.
“꼬이다뇨?”
남자는 체념한 듯 대답했다.
“침대 위에서 그만 이런 말을 했지 뭡니까?
.
‘자긴 왜 그렇게 테크닉이 형편없냐...!
꼭 우리집 마누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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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3.31 마음이 따뜻 한 멋진 하루되세요.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 朴圭澤 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 2學年 在學中)의 좋은글 中에서 (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 HwagokㆍDharma-Bhānaka an Hyoam's official Daebosa(I'm in my second year of a master's course in Buddhist studies) =
  • 작성자황포돗대 | 작성시간 26.03.31 맞자도 싸다 술이너무 취해서 횡설수설 하니까 얻어맞지요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6.03.31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쌍룡 | 작성시간 26.04.01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마두산 | 작성시간 26.04.01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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