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 참새의 친구 . 서울에 살고 있던 참새가 하루는 경상도에 살고 있는 친구 참새의 초청을 받았다. 참새 친구들과 전깃줄에 앉아 신나게 놀고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쏘려 하자 경상도 친구 참새가 소리쳤다. "모두 수구리!!~~" 경상도 참새들은 모두 고개를 숙였지만 서울 참새만 무슨 말인지 몰라 고개를 들고 있다가 그만 포수가 쏜 총에 맞았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간신히 살아난 서울 참새는 다음에는 절대로 총에 맞지 않겠다고 '수구리!~~'란 경상도 말을 달달 외었다 친구 참새들과 전깃줄에 앉아 또 재잘거리며 놀고 있다가 이번에도 서울 참새만 포수가 쏜 총에 맞았다. 경상도 참새가 외친 말은. * * * * * "아까 메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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