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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지가 보고

작성자아침 이슬|작성시간26.05.05|조회수478 목록 댓글 10






재미는 지가 보고
.
깊은산속~...
작은 암자 뒤뜰에 큰 감나무가 있어~
가을이되면
나무하러 갔던 나뭇꾼들이 감을 따먹곤 했다.

어느날~ 할배가..
나무하러 갔다가 감을
따먹기위해 감나무에 올랐는데~
인기척이 있어서
감나무 위로 올라가 나뭇잎 속으로 숨었다.

조금 있으니 젊은 이 소룡스님
불공 드리러온
여자를 데리고 와서 수작을 벌였다.
"안돼요 ! 나는 혼자사는 과부라
만약 임신을 하게 되면 소문이 나서
동네에 살지도 못하게 된단 말이에요."



"그런것은 걱정 마시오.
내가 다 알아서 처리할 테니...."
그렇게 협상이 되었는지
두 사람은 허겁지겁
옷을 벗어 던지고 신바람을 낸다.
한참후 일을 마친 여자!.. 걱정스레 말한다.

"만일 임신이 되면 어쩌지요?"
"걱정 말아요. 저 높은데 계시는
그 분이 잘 해결해 주실 겁니다."

그러자 감나무에
숨어있던 할배 흥분하여
소리를 버럭 질렀다.
"뭐라꼬"...
.
재미는 즈그들이
다보고..
책임은 나보고 지라꼬?.
이런 육시를 할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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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재설 | 작성시간 26.05.06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쌍룡 | 작성시간 26.05.06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노준식 | 작성시간 26.05.06 잘 보고감니다
  • 작성자효천대운 | 작성시간 26.05.06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고향일기 | 작성시간 26.05.06 구경 꾼이 책임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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