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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가 고것 맛들였네

작성자물 안 개|작성시간26.05.26|조회수235 목록 댓글 6





하녀가 고것 맛들였네



강원도 홍천의 어느 마을에

행세 꽤나 하는 선비가 사랑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때 하녀가 차를 들고 들어와 선비앞에 앉아 내려놓다가

그만, 아차~ 실수하는 바람에 "뽕" 하고 방귀를 뀌고 말았다.



선비가 화를 벌컥내며

"이런 버르장 머리없이 ---" 하면서

옆에 있던 장죽으로 하녀의 볼기를 때리려고 하자

하녀가 얼른 치맛자락을 올려 얼굴을 가렸다.



그러자, 하녀의 토실토실한 하얀 종아리가 드러나게 되고

이를 본 선비는 그만 아찔해지는 바람에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튿날


선비는 여전히 사랑방에서 책읽기에 여념이 없었는데

하녀가 청하지도 않는 차를 들고 다소곳이 들어왔다.



"무슨일이냐?
차 마실 시간은 아직 멀었는데---"


선비가 묻자 하녀가 얼굴을 붉히며 이렇게 대답했다.



"서방님!

저--- 저, 조금전 또 방귀를 뀌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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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수동 | 작성시간 26.05.26 new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황포돗대 | 작성시간 26.05.26 new 그냥 웃고갑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6.05.26 new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재우 | 작성시간 02:39 new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우재설 | 작성시간 29분 전 new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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