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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새벽에 할라꼬

작성자장 희 빈|작성시간26.06.04|조회수313 목록 댓글 6








자기야 새벽에 할라꼬?
.
잠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시럭 소리에 깬 아내가 하는 말 --
지금 할라꼬?
힐끗 쳐다보곤 아무 말없이 불을 켯더니...
요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아내가 하는 말 --
불 키고 할라꼬?

머리맡에 둔 안경을 찾아 썼더니..
갸웃거리며 아내가 하는 말 -- 안경 쓰고 할라꼬?
벨....인상쓰며 문을열고 나갔더니....
눈을 반짝 거리며 아내가 하는 말 --
밖에 나가 쇼파에서 할라꼬?

못들은척 그냥 나가서 냉장고를 열고
물을 꺼내 마시고 있자니....
침을 꼴깍 삼키며 아내가 하는 말 -- 물 먹고 할라꼬?
내도 좀 다고~~ 목이 타네?
한컵 가득 따라주고 도로 들어와 잠을 청하려 하니......
*
*
*
*
*

실망한 눈으로 쳐다보며 아내가 하는 말
“새벽에 할라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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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수동 | 작성시간 26.06.06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6.06.06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황포돗대 | 작성시간 26.06.06 색에 굶주링 여인 그냥 보구갑니다 으히히히히히히
  • 작성자효천대운 | 작성시간 26.06.07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쌍룡 | 작성시간 26.06.09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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