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새벽에 할라꼬? . 잠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시럭 소리에 깬 아내가 하는 말 -- 지금 할라꼬? 힐끗 쳐다보곤 아무 말없이 불을 켯더니... 요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아내가 하는 말 -- 불 키고 할라꼬? 머리맡에 둔 안경을 찾아 썼더니.. 갸웃거리며 아내가 하는 말 -- 안경 쓰고 할라꼬? 벨....인상쓰며 문을열고 나갔더니.... 눈을 반짝 거리며 아내가 하는 말 -- 밖에 나가 쇼파에서 할라꼬? 못들은척 그냥 나가서 냉장고를 열고 물을 꺼내 마시고 있자니.... 침을 꼴깍 삼키며 아내가 하는 말 -- 물 먹고 할라꼬? 내도 좀 다고~~ 목이 타네? 한컵 가득 따라주고 도로 들어와 잠을 청하려 하니...... * * * * * 실망한 눈으로 쳐다보며 아내가 하는 말 “새벽에 할라꼬? ”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