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우리 삼촌이 예전에 삼촌은 군시절 얘기를 해줬다. 삼촌은 군부대 정문초소에서 쫄병 한 명과 함께 보초를 서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부대 안에서 웬 트럭 한 대가 나오는데 삼촌은 그 트럭을 우선 정지시킨 후 쫄병에게 말했다. "부대 물건을 훔쳐가는지 모르니 트럭을 조사해보자." 삼촌은 상급자 답게 노련한 실력으로 폼도 당당하게 쫄병에게 자동차 검문검색 요령을 설명했다. 우선 적재함을 자세히 보고 운전석도 , 보닛도 열어보고 자동차의 밑부분까지 확실히 조사했다. 그러나 트럭안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삼촌은 트럭을 통과시켜 주었다. 그리곤 우쭐대면서 쫄병에게 "잘 알겠지~ 이렇게 하는거야" 쫄병은 삼촌의 검문실력에 감탄하며 존경스럽게 바라보았는데 그때였다 부대안에서 요란하게 사이렌이 울린다 "비상!! 정문을 봉쇄하라! 누군가가 부대안에 있는 트럭을 훔쳐갔다. 그이후 삼촌은 영창갔던 얘기를 해주더라. 삼촌이 도둑!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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