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있는 유머 한마디 *우리나라* 텔레비젼을 보던 영수가 어느날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국가가 뭐야?" "응~ 국가는 아빠처럼 한 집안을 돌보는 역할을 하는거야." "아빠! 그럼 정부는 뭐야?" "응~ 정부는 엄마처럼 국가를 도와 나라살림을 맡아보는 거란다." "아빠! 그럼 노동자는 뭐야?" "응~ 노동자는 열심히 일하는 우리집의 가정부누나와 같은거야." "아빠! 그럼 영철이는(영수의 동생임-1살)뭐야?" "응~ 영철이는 우리의 미 래 야." 그렇게 아빠 말씀을 열심히 들은 영수는 그날 밤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영철이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벌떡 일어나 동생방에 가보니 영철이가 요람위에서 똥오줌범벅이 되어 울고 있었다. 영수는 놀라서 가정부누나를 부르러 갔는데 글쎄 가정부 누나와 아빠가 해서는 안될짓을 하고 있었다. 너무 놀란 나머지 영수는 엄마에게 달려가 안방문을 두들겼다. 그런데 엄만 아무리 두들겨도 잠을 자는지 문 열 생각을 안했다. 할 수 없이 자기방에 돌아와 잠을 청한 후 아침이 되었다. 그때 영수가 아빠에게 하는 말!!!!!! "아빠, 나 어제 많은 것을 보았어요." "아니 뭔데?" * * * * * "노동자를 희롱하는 국가와 아무리 두들겨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 정부, 그리고 똥밭에서 뒹구는 우리의 미래를 보았어요..." 글을 읽어보니 울나라 현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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