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에 떡치는 그이 남편을 여윈 한 여자가 떡장사를 하면서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며 장성한 자식들과 하루 하루를 살고 있었다. 하루는 딸이 엄마 일을 거들면서 물었다. "힘드시죠? 엄마?" "애구, 너희 아버지만 있었어도 좋았을 것을 갑자기 돌아가신 네 아버지 생각이 나는구나." 딸이 다시 물었다 "아빤 일을 참 잘 하셨죠?"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힘없이 말했다. * * * * * * * "그럼, 그렇고 말고, 낮이고 밤이고 떡치는 일이라면 최고였단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