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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무서운 음식들

작성자인생 역전|작성시간26.06.23|조회수185 목록 댓글 6





한국의 무서운 음식들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 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 많이 약해졌다.
몸보신 해야 한다. 내 집으로 가자."고 했어요.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했더니...
과장님 제 어깨를 툭 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 3일간 못 깨어났어요...

집에 가는 길에서
식당 간판보고 더 놀랐어요.~
'할머니 뼈따구 해장국!'
미칠뻔 했어요.~

근데 이거 보고 완전 돌아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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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산채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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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봄들 | 작성시간 26.06.23 new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초수동 | 작성시간 26.06.23 new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황포돗대 | 작성시간 26.06.23 new 외국인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러나 알고보면 한국음식 맛있다네
  • 작성자재우 | 작성시간 26.06.23 new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6.06.23 new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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