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소원
1944년 2차대전 독일이 패망하기 5개월전 베를린, 어느 겨울
반국가 혁명죄로 사형수 영국인. 프랑스인. 유태인 세사람의
사형집행일이 다가왔다.
사형집행시에는 사형수의 소원을 들어주는 관례에 따라
독일군은 각자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먼저 영국인-
당신의 소원을 말하시오.
“영국식 조찬인 요크셔 푸딩과 최고급 송아지 안심스테이크에
술하면 스카치위스키를 빼놓을수없지요. 1939년산 ‘멕칼렌’을 가져다주시오“
시간은 좀 걸렸지만 죽음전의 소원인지라 역시 가져다주어
모처럼 포식하고 탕~소리와 함께 저세상으로 갔다.
그다음은 프랑스인-
당신의 소원은 뭐요?
“프랑스 버건디 지방의 달팽이요리에 최고급 송로버섯스프와 함께 곁들어주고
샴페인 또한 최고급샴페인 ‘아르망 디 브리냑’을 가져다 주시오“
그또한 맛있게 포식하며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유태인-
당신의 소원은 뭐요?
“나는 송로요리고 뭐고 안심스테이크고 뭐고
딸기가 먹고 싶소!“
그때는 눈이 내리는 겨울인지라 오늘날같이 하우스 딸기도 없던 시절..
담당 책임 장교는
“딸기는 5-6개월후에나 나오는데..”
.
.
“할수없죠 뭐.. 내 기꺼이 기다리리다”
5개월후 종전이 되어 독일은 패망했다. 이야기 끝~
교훈:
<마지막 생명이 걸린때는 최고급을 찾지마라.
사는 것 자체만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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