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꽃의 효능과 사용법
산과 들에 자라는 구절초(九折草)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북반구와 아프리카에 약 200종이 분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변종을 포함하여 구절초, 이화구절초, 산구절초, 바위구절초, 포천구절초, 한라구절초 등이 자라고 있다.
구절초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음력 9월 9일에 채취한 것이 약효가 가장 좋다고 하여 '구절초(九折草)'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또는 여름엔 5마디이고, 가을이 되면 모두 아홉 마디가 된다고 하여 구절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땅속뿌리가 옆으로 뻗으면서 새싹이 나오며 키는 50㎝ 정도이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과 줄기 밑에 달리는 잎은 날개깃처럼 2번 갈라지는데 줄기 가운데 달리는 잎은 깊게, 줄기 위에 달리는 잎은 얕게 갈라진다.
꽃은 9~10월에 지름이 8㎝에 달하는 두상(頭狀)꽃차례를 이루어 피는데, 이 꽃차례는 줄기 끝에 하나씩 달린다. 처음 필 때는 담홍색이지만 차차 흰색으로 변한다.
꽃말은 ‘가을 여인’, ‘어머니의 사랑‘, ‘고상함‘, ‘밝음‘, ‘순수‘, ‘우아한 자태‘ 등이 있다.
식물 전체에서 좋은 향기가 나서 뜰에 심어도 좋으며, 해가 잘 비치고 물이 잘 빠지는 곳에서 잘 자란다. 화단이나 조경용으로 으뜸이며, 꽃을 잘라 꽃꽂이용으로 써도 수명이 꽤 오래 간다. 꽃은 봉오리 때 따서 말려 차로 마시기도 하고 어린 순은 나물로도 쓰인다.
꽃이 달린 식물 전체를 캐서 그늘에서 말린 구절초는 한방과 민간에서 부인냉증·위장병·치풍 등을 치료하는 데 쓰고 있다. 말려서 베개 속에 넣으면 두통이나 탈모에 효과가 있고, 머리칼이 희게 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구절초의 다른 이름은 야국(野菊), 야국화(野菊花), 야산국(野山菊), 황국자(黃菊仔), 야황국(野黃菊), 산구월국(山九月菊),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산구절초, 바위구절초, 한라구절초, 낙동구절초 등으로 부른다.
구절초(九節草)의 效能
1. 여성 질환
구절초는 자궁의 수축력과 긴장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월경불순, 월경통, 대하증, 불임증을 비롯한 여성 질환에 큰 효과가 있다. 특히 기혈이 허약하여 생식기능이 떨어졌거나 불임증으로 고통받을 때 아주 좋다.
2. 손을 따뜻하게
따뜻한 성질을 가진 것이 구절초인데, 손발이 차가운 사람이 구절초를 꾸준하게 복용하게 되면 손발이 따뜻해지며 건강해진다.
3. 동맥경화 예방
구절초엔 피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구절초를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혈액 안의 콜레스테롤 양을 줄이며 혈관 벽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준다. 때문에 동맥경화 같은 혈관계 질병을 예방해주는 것이 구절초의 효능이다.
4. 치통 완화
치통이 있을 때 구절초가 좋다. 구절초를 끓여서 우려낸 물이나 짓이겨서 짜낸 즙을 입에 물고 몇 분 동안 있게 되면 치통이 가라앉을 것이다.
5. 감기 치료
구절초 삶은 물을 먹게 되면 기침이 그치며 가래가 멎는다. 감기 외에도 기관지염 등으로 기침이 나온다면 구절초를 먹으면 좋다.
6. 다이어트 효과
구절초를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몸 안에 쌓인 지방 연소가 촉진돼서 몸무게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7. 위장기능 강화
소화불량, 설사, 가스가 많이 차는 증세 등 각종 위장 질환에 효과가 있다.
8. 설사 치료
설사를 멎게 해주며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다. 몸이 차서 설사를 자주 한다면 구절초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좋다.
9. 탈모 방지
탈모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10. 냄새 제거
머리를 맑게 해줘 학생들에게도 좋으며, 체취가 심한 사람이나 입 냄새가 나는 사람에게도 좋다.
※ 구절초주 만드는 법
말린 구절초를 잘게 썰어 병의 5분의 1정도 채우고, 30~35도의 높은 도수의 술을 붓고 6개월간 익혀서 마신다. 말리지 않은 구절초를 쓸 때는 술을 더 많이 붓고 3개월 정도 숙성시키면 다갈색의 술이 우러나면 마시는데, 마실 때는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탈 수도 있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구절초 꽃차 만드는 법
1. 구절초 꽃잎이 잠길 정도로 넣고 팔팔 끓는 물을 넣고 꽃잎이 피기를 기다린다. 꽃이 제대로 피어나야 떫은맛이 없고, 부드럽고 은은한 향과 달달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
2. 먹다 남은 구절초 꽃차가 진해지면 뜨거운 물을 추가한다.
3. 진하게 우려낸 꽃차에 생수를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어도 좋다.
4. 4~5송이를 넣어 우려 마시고 물은 5~6번 다시 넣어서 마실 수 있다.
5. 구절초 꽃차를 즐기기 좋은 방법은 저녁에 3번 우려 마신 뒤 버리지 말고 그대로 두었다가 아침에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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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멋쟁이신사 孝菴 公認 大法師 작성시간 25.08.11 소중하고 아주 멋진 좋은 작품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았으며, 재미 있고 유익한 명언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고, 또한 감명 깊게 보고 듣고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