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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사났네 작성시간26.04.02 사랑한다고
솔직하게 말해둘것을
```````````이 말을 하지 못한 총각이 나에게도 있었답니다.
군대를 가면서 나를 만나러 왔을 때서야 알았지요.
'월간 샘터' 를 서로 구독해 주면서 펜팔로 알게 된 문경
동갑내기 총각이 ''사랑하노라, 기다려 달라'' 했으면,
손 한번 잡아보고 걸어본 적도 없으니,
미스타 리와 약혼하지 않았을 것을,,,,,,,악수 하면서
눈을 보니 연신 우는 남자의 눈물'''처음 보았지요~
그 총각은 군복무 마치고 홍대를 졸업하고
KALST--과학 기술원(하월곡동)에 취직했고
충청도 여인과 결혼하여 두아들을 낳고, 잘 지낸다는
소식을 여친을 통해서 들었는 데, 환갑 나이에 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무척 슬펐네요~
수다가 길어서 미안합니다~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