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1.07.
ⓒ뉴시스
월간조선 대표를 지낸 보수인사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사과와 쇄신안 발표를
‘극우화’로
일축하며 맹비난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른바
쇄신안은 부정선거 음모론에 넘어간
2030을
당원으로 대거 영입,
극우 노선을 견지하겠다는 것”이라며
“극우화를
더 강화하면 민심에서 고립될 것이고 이기는 변화가 아니라 더 확실하게 지는 변화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공천이나
인사,
정책에 당원들의 영향력을 확대시키겠다는 것도 국회의원
중심이어야 할 정치를 극우 홍위병 중심으로 끌고 가겠다는 망상“이라며
”계엄에
대한 사과는 허울이고 책임을 당내에서 찾겠다는 건 한동훈 때문에 윤석열이 계엄을 펴지 않을 수 없었다는 새로운 학설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
대표는
”국힘당의
살 길은 중도 확장인데 극우화를 내어놓고 쇄신이라 포장했다“며
”윤리위
구성에 따른 여론 악화를 덮으려고 서둔 모양인데 기름을 부을 것“이라고
적었다.
아울러
”장동혁
그룹은 선거 승리가 아니라 당권 유지가 목표“라며
”당명을
바꾸겠다는 건 극우적 정체성을 확실히 하겠다는 뜻“이라고
직격했다.
조
대표는
”윤어게인
세력과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을 당직과 공천에서 배제하겠다는 약속이 없는 쇄신이나 계엄 사과는 속임수“라며
”중도화
요구에 극우화로 답한 장동혁 심판은 유권자 몫“이라고
맹공했다.
장동혁
대표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며 당 쇄신안을 발표지만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비리 의혹에 대해서는 아무런
입장도 표명하지 않았고,
당내 인적 청산 계획 역시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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