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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작성자정연복|작성시간26.06.17|조회수9 목록 댓글 1

  길동무 / 정연복

 

나 홀로 왔다가

나 홀로 가는

 

목숨의 처음과 끝은

누구라도 외로운 것.

 

지상에서

나그넷길 가는 동안

 

사이좋은 길동무 하나

있어야 하리.

 

말없이

그냥 눈빛만으로도

 

서로 가슴이 통하고

햇볕같이 따스한 위안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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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6.17 다음 카페가 마치 정연복 개인 안방처럼 정신 나간짓 병자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하루에 33건 이상 낙서글 보다 못한 글 그만 올리고 영원히 생에서 흔적도 없이 마감하고 스팸신고 처리 하고 강퇴요청 하니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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