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꽃에 대한 묵상

작성자정연복|작성시간26.06.17|조회수7 목록 댓글 1

  꽃에 대한 묵상 / 정연복


눈부시게 피어 있는

꽃 앞에서 나는 슬프다

 

잠시 있다가는

스러질 꽃이기에.

 

한철 살다 가는

꽃을 보면 기쁘다

 

내년이면

다시 찾아올 꽃이기에.

 

피는 것과 지는 것

생명의 빛과 그림자가

 

한 동전의 양면인 걸

이젠 좀 알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6.17 다음 카페가 마치 정연복 개인 안방처럼 정신 나간짓 병자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하루에 33건 이상 낙서글 보다 못한 글 그만 올리고 영원히 생에서 흔적도 없이 마감하고 스팸신고 처리 하고 강퇴요청 하니 끝내라.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