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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

작성자정연복|작성시간26.06.17|조회수14 목록 댓글 1

  돛단배 / 정연복

 

망망대해에

작은 돛단배 하나

 

돛에 적힌 세 글자

‘내 인생.’

 

때로 거센 파도에

기우뚱대면서도

 

지금껏 먼 길

꿈같이 헤쳐 왔으니.

 

이윽고 고요한

죽음의 항구에 닿기까지도

 

파도와 더불어

흘러 흘러서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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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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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6.17 다음 카페가 마치 정연복 개인 안방처럼 정신 나간짓 병자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낙서글 보다 못한 글 그만 올리고 영원히 생에서 흔적도 없이 마감하고 스팸신고 처리 하고 강퇴요청 하니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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