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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게

작성자정연복|작성시간26.06.18|조회수10 목록 댓글 1

  슬픔에게 / 정연복

 

나는 많이 여리고

작은 꽃잎

 

슬픔의 소낙비를

감당할 자신이 없네.

 

이슬비같이

가느다란 이슬비 같이만

 

슬픔이여 나의 몸

나의 가슴을 적시어주렴.

 

살아가다가 이따금

너로 흠뻑 젖는 날에도

 

곧 찾아올 햇살을 믿으며

너를 미워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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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6.18 new 다음 카페가 마치 정연복 개인 안방처럼 하루에 30건 이상 정신 나간짓 병자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이제 생을 마감하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 지옥에 서 평생 지내면 살거라. 스팸차단 신고하고 강퇴 즉각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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