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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월 중순입니다

작성자시인 해월 이 강무|작성시간24.06.15|조회수676 목록 댓글 1


😘어느덧 6월 중순입니다😘

한낮의 뜨거운 열기에
지치기도 하지만
가끔 한번씩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행복을 만끽하는 초여름의
6월도 벌써 중순입니다

무르익는 길목에서
건강한 기운 받으시고

남은 6월!
걱정과 근심 없이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사랑으로 무르익는 6월의 길목에서💟

한 해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참 빠르고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때를 보아
뭘 하겠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일인 거 같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때 그때 하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만나고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훌쩍 떠나봄도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되고
존재의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을 잘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건강한 몸이
최고의 선물임을
깨닫는 순간
이미 늦습니다

365일 자신을 사랑하고
보듬어 살펴야 하겠습니다

6월의 기도 속에
아프지 않는 몸이 아니라
하루를 살더라도 건강하게 살게 하시고

내 가족, 친지, 친구
모두가 좀 더 밝고 건강하게 행복해지기를
소망해 보는 아침!

각 가정마다
좋은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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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멋쟁이 신사(華谷)ㆍ公認 孝菴 大法 | 작성시간 24.06.16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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