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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1일 금요일 아침 행복 편지

작성자시인 해월 이 강무|작성시간25.04.11|조회수1,619 목록 댓글 2

우리의 인생에서
길을 가다가 부딪쳐
넘어지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넘어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누구나 넘어지기 마련이지만 넘어져도
벌떡 일어나
뛰어가는 사람이 있고,

계속 주저앉아 울기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흐르는 저 물은 장애물을 만나도 언제나
다시 제 갈 길을 갑니다.

바위를 만나면
한번 부서졌다가도 다시 돌고 돌아서 흘러갑니다.

길이 없으면
때론 없는 길을 만들면서 나아갑니다.

넉넉함을 아는 것은 부유하고
즐거우며 안온합니다.

그런 사람은
비록 맨땅 위에
누워 있을지라도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그러나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설사 천상에 있을지라도
그 뜻에 흡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한 듯하지만
사실은 가난하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 듯하지만
사실은 부유합니다.

만족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오욕에 이끌려
만족을 아는 사람들이 불쌍하게 여깁니다.

이것을 가리켜
지족 이라 합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즐거움 속에
행복이 가득한 주중 보내시고,

뜻하는 모든 꿈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도
즐건날이 되시길...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요

해월 이 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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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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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ltnsxo | 작성시간 25.04.11 관세음보살 좋은 아침입니다
  • 작성자멋쟁이신사 孝菴 公認 大法師 | 작성시간 25.04.11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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