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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아침 행복 편지

작성자시인 해월 이 강무|작성시간26.06.20|조회수887 목록 댓글 2

아직 장마가 온게 아니라는데 어제 저녁부터 굵은비가 끊임없이 창문을 때리고 있네요.

곧은 길 끊어져 없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요.
돌아서지 마십시요.

삶은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는것 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건
아직도
가야할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곧은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빛나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 지라도,

그래서 더 깊어지면
환해져 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마음은 마치 그릇과 같습니다.

그릇에다 된장을 담으면 된장독이 되고,

고추장을 담으면 고추장독이 되는 것처럼,

마음에다 악을 담고서 도둑질을 하거나,

남을 해치면 남의 손가락질을 받게 되고,

마음에다 선을 담고서 훌륭한 일이나
착한일을 하면,

남의 존경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날때부터 악하거나 선한 존재가 아닙니다.

마음이 맑고 깨끗할 때 우리의 삶도 아름다울 것입니다.

오늘도 즐건주말,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라며

비가 많이 오고있습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해월 이 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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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순태 | 작성시간 26.06.20 new 비 오시는 날 성불도 되세요 건강하세요_()_()_()_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6.20 new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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