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풍토에 맞는 책 나와야
우리 나라에서 훌륭한 신학자들도 훌륭한 박사님들도 많이 나왔다.
그렇다면 이제는 죠지 뮬러와 같은 기도의 용장이 나와야 할 때가 아니겠는가
한국은 기도의 나라라는 거룩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한국 교회는 세계사에서 유래가 없는
새벽기도회와 금요 철야 기도회가 있고. 새벽기도회에는 1만명이 넘는 신자들이 참석하는
교회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한다. 그런데 기도에 관한 책들은 모두 외국 저자의 책들이다.
죠지물러가 기도하는 모습도 훌륭하고 무명의 그리스도인의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이나 리처드
포스터의 '기도'도 좋다 그러나 우리의 풍토에 맞고 된장국 냄새나는 우리 상황에서 우리를 살리는 기도에
고나한 책이 나오기를 오랫동안 기다렸다. 그러나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안찬호 선생의 '지도자가 없느냐
그러면 네가 지도자가 되라' 말대로 책이 나오지 않으면. 내가 그 책을 써야겠다는 자세로 도전하게 되었다.
기도를 주세로 한 책을 보면 대게 ' 기도에 대해서' 써 놓은 책들이다
기도의 방법. 기도의 종류. 기도의 신학등을 나열해 놓았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이 '기도'를 가르치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결코 뚜껍게 씌여지지
않을 것이다. 읽는 중에 성령의 감동에 의해 기도할 마음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즉시 기도하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기도를 향한 자극이 이 책의 유용성이다.
나는 이 책을 쓰면서 각 장마다 다섯 시간 이상씩 기도하며 쓸 것을 서원하였다.
기도없이 쓰는 기도의 책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오늘도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다.
"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적어도 열시간씩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해 주옵소서" 그러므로
이 책이 읽히기만 하고 끝나는 책이 된다면 책이 될 것이다. 기도의 자리에 당신의 삶을 바치기를
원한다.
또한 나는 하나님께 이 책이 1천만명의 사람들에게 들려지기를 기도했다.
만약 1천만명의 사람이 열시간 씩 기도한다면 1억 시간의 기도의 재물이 드러지게 될것이다.
그러면 한국교회에는 반드시 뜨거운 부흥의 불길의 밀어 닥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지금도 한반도가 기도의 영광의 도가니가 되는 것을 그리고 있다..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이 입하기를 바란다..
그러고 또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으니 이 책의 독자들의 ' 낙타 무릎의 전도자'가 되기를
바란다. 다른 믿음의 동역자들에게도 읽기를 권해 주고 이 책을 선물해 줌으로 말미암아 기도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 나는 이들이 10년 내에 한굴의 모든 분야를 뒤집어 엎으리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