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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두손

성경인물 강해대전 - 납달리 ; 납달리에 대한 야곱의 축복(창 49:21) 3. 납달리에게 임한 축복

작성자ysong777|작성시간10.08.10|조회수1,184 목록 댓글 0

3. 납달리에게 임한 축복

1) 비옥한 옥토를 차지함

야곱으로부터 축복의 말씀을 들은 납달리는 실질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먼저는 모세의 예언대로 서방과 남방의 땅을 얻게 되는데,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점령한 후 제비뽑기로 나누어 가진 분깃으로 납달리 지파는 요단 강과 갈릴리 호수 서편의 땅을 얻게 됩니다. 이 곳은 샘물이 풍부하고 매우 기름진 땅이며 기후가 좋은 비옥한 곳이어서 그들은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 비옥한 옥토를 차지함

 

납달리가 차지한 땅

수 19:33 그 경계는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에서부터 아다미 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요 그 끝은 요단이며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수 20:7 무리가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대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쁨 아르바 곧 헤브론을 구별하였고

 

2) 가나안족과의 싸움에서 승리

또한 이들은 야곱의 예언대로 민첩하고 힘있는 용사들이었기에 중요한 전쟁에서 승리하기도 합니다. 사사 시대에 가나안의 왕 야빈이 이스라엘을 괴롭힐 때 사사 드보라의 강권에 따라 스불론 지파와 함께 바락의 지휘 아래 야빈의 군대 장군 시스라가 거느리는 가나안족을 완전히 진멸시키는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기드온을 도와 미디안 족속을 물리치는 데도 큰 공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 가나안족과의 싸움에서 승리

 

가나안족과 납달리 자손

삿 4:10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일만 인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기드온을 돕는 납달리 지파

막 7:23 이스라엘 사람들은 납달리와 아셀과 므낫세에서부터 모여서 미디안 사람을 쫓았더라

 

3) 예수님의 고향이 된 납달리 땅

그런데 무엇보다도 납달리에게 임한 축복은 그 지역에서 메시야가 탄생했다는 것입니다. 훗날 앗수르에 의해 포로생활을 하던 중, 이사야 선지자는 납달리 지파에게 구원의 빛이 비칠 것이라고 예언하였는데 이 예언대로 구원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납달리 지역에 있는 갈릴리에서 탄생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구원의 사역을 펼치셨습니다. 이처럼 납달리는 하나님의 구속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던 축복받은 지파였습니다.

 

▣ 예수님의 고향이 된 납달리 땅

 

이사야의 예언

사 9:1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이사야의 예언 성취

마 4:13-14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 납달리<yliT;p]n" 나프탈리>

'비틀다, 꼬다' 라는 동사 <yliT;p] 파탈>에서 유래된 것으로 '맞붙어 싸움, 경쟁'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납달리는 야곱과 라헬의 시녀인 빌하에게서 태어난 여섯째 아들이다. 납달리에게는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실렘이라는 네 아들이 있었다. 본문에서 야곱은 아들들을 모두 모으고 하나 하나마다 축복하고 있다.

 

▣ 놓인 암사슴<hj;luv] hl;Y:a 아얄라 쉘루하>

놓인 암사슴이란 자유롭게 활동하는 암사슴을 가리키는데, 암사슴은 매우 민첩하고 외부의 위험과 공격에 대한 방어력이 뛰어나다. 본문에서 야곱은 납달리 지파가 매우 민첩하고 강한 힘을 가진 자들이 될 것을 예언하고 있는데, 납달리 지파는 실제로 싸울 때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우는 용감한 자들이었다(참조, 삿 4:6).

 

▣ 아름다운 소리를<.rp,v; Ayrem]ai 이므레 솨페르>

<rp,v 솨페르>는 '유쾌함, 만족스러움, 즐거움, 아름다움' 을 뜻하는데,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가슴이 벅차오를 때 느끼는 감정을 나타내기도 한다. 납달리가 아름다운 소리를 발한다는 것은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연설이나 노래를 하는 자가 자손들 가운데 배출될 것을 의미한다. 가나안 왕 야빈에 대해 큰 승리를 거두었을 때 드보라와 함께 축가를 부른 바락이 납달리 사람이다(참조, 삿 5:1).

 

▣ 발하는도다<@teNOh' 하노텐>

기본형인 <@t'n: 나탄>은 '주다, 수여하다, 전하다, 보내다' 등의 많은 의미를 갖는데, 아름다운 소리를 발한다는 본문을 암사슴과 관련하여 아름다운 새끼를 낳는다고 해석하는 자도 있지만, 이것은 문맥상 어울리지 못한다. 납달리에 대한 야곱의 축복은 납달리 지파 가운데 기쁨과 감동을 주는 연설자나 찬양가가 나올 것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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