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인물 강해대전 - 느부갓네살 ; 제1과 침략자 느부갓네살 - 성전 기물의 탈취(왕하 24:13) 1. 바벨론의 2차 침입
작성자ysong777작성시간10.08.19조회수268 목록 댓글 0성전 기물의 탈취(왕하 24:13)
1. 바벨론의 2차 침입
1) 바벨론의 침입 원인
B. C. 605년에 1차적으로 유다를 침략하여 바벨론의 속국으로 만든 느부갓네살은 몇 년이 지난 B. C. 597년에 유다를 다시 침략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자기 나라의 속국인 유다를 바벨론이 재차 공격하게 된 원인은 유다의 왕인 여호야김의 배반과 여호야긴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에 기인한 것입니다. 여호야김은 갈그미스 전투에서 승리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게 3년 동안 조공을 바치며 그를 섬겼습니다. 그런데 느부갓네살은 아직도 잠재적인 원수로 남아있는 애굽의 바로느고를 치기 위해 애굽을 향해 진격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후퇴를 하게 됩니다. 이때 여호야김은 바벨론을 섬겨야 한다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권면을 무시하고 오직 애굽만을 의지한 채 바벨론을 배반하게 됩니다. 그러자 느부갓네살은 자신의 바벨론 군대는 보내지 않고 유다 근방에 있는 갈대아, 아람, 모압, 암몬의 부대를 급파하여 여호야김을 치게 됩니다. 그 후 여호야김을 이어 유다의 왕으로 즉위한 여호야긴은 아버지인 여호야김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이방 민족을 의지하며, 선지자를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적힌 두루마리를 불태우는 등의 죄악을 행함으로써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음을 깨닫고 진정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간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호야김에 못지않게 똑같은 악을 행하였던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징계에 의한 바벨론의 공격은 필연적이었습니다.
▣ 바벨론의 침입 원인
바벨론을 섬기라는 선지자의 권면
렘 27:17 너희는 그들을 듣지 말고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살리라 어찌하여 이 성으로 황무지가 되게 하겠느냐
여호야김의 비참한 최후
렘 22:19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밖에 던지우고 나귀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바벨론은 난폭해
사 14: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참람한 나라
단 5:1-3 벨사살 왕이 그 귀인 일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배설하고 그 일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온 금, 은 기명을 가져 오게 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전 성소 중에서 취하여 은 금 기명을 가져 오매 왕이 그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로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고
2) 바벨론의 공격
드디어 B. C. 597년 느부갓네살이 이끄는 바벨론의 주력부대가 유다에 쳐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을 철저히 포위하였습니다. 이때에 유다는 1차적으로 갈대아, 아람, 모압인들의 공격에 의해 대항할 힘도, 용기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매달렸던 히스기야 왕이나 이사야 선지자 같은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종인 예레미야 선지자의 메시지는 심판만을 선포하고 있었기에 진실로 유다에게는 어떠한 소망도 없었습니다. 오직 두려움과 공포만이 예루살렘 성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는 마치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자들이 최후에 맞이할 심판앞에서 두려움에 벌벌 떠는 모습을 상기시켜 줍니다.
▣ 바벨론의 공격
갈대아를 비롯한 연합군들의 유다 공격
왕하 24:2 여호와께서 그 종 선지자들로 하신 말씀과 같이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여호야김에게로 보내어 유다를 쳐 멸하려 하시니
바벨론의 공격
왕하 24:10 그때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신복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그 성을 에워싸니라
3) 여호야긴의 항복
느부갓네살이 쳐들어왔다는 말에 여호야긴은 지체 없이 곧바로 항복을 하였습니다. 그로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만약 그에게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신앙이 있고 왕으로서 나라를 지켜야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있었다면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여 이 위기를 극복할 수있었을텐데, 그에게는 이럴 만한 신앙도, 마음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오직 항복만이 자기 생명을 유지하는 최선의 방책이라 여겼던 것입니다.
▣ 여호야긴의 항복
하나님께 버림받은 여호야긴
렘 22:25 네 생명을 찾는 자의 손과 너의 두려워하는 자의 손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갈대아인의 손에 줄 것이라
민족을 위한 히스기야의 기도
왕하 19:19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