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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자료들

성서지명 강해대전 - 곱 Gob ; 선한 싸움을 싸우자

작성자ysong777|작성시간11.08.12|조회수35 목록 댓글 0

선한 싸움을 싸우자

삼하21:19-21 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전쟁으로 점철되어 있었습니다. 성경에도 수많은 전쟁 기록이 나옵니다. 본문의 전쟁 기사 역시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즉 이스라엘과 블레셋 군대는 '곱'에서 큰 전쟁을 벌였습니다.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장군이요, 골리앗의 동생인 거인 라흐미를 비롯한 많은 거인 장수들과 싸워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 전쟁은 오늘날 원수 마귀를 대적하여 거룩한 전쟁을 수행하는 성도들에게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얻는 비결을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1. 담대하게 싸워야 합니다

1) 두려워하지 말아야 함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먼저 담대한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겁이 많은 자는 싸우기도 전에 이미 그 싸움에서 패배한 것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본문에 보면 이스라엘 군사들은 담대함으로 블레셋 군사를 물리쳤습니다. 특히 블레셋의 지휘관 라흐미는 골리앗의 동생으로 그 역시 거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들레헴 사람 엘하난은 용기를 잃지 않고 담대하게 라흐미와 싸워 승리하였습니다. 이는 마치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것과도 같습니다. 우리가 원수 마귀와 대적해 싸울 때도 이러해야 합니다. 비록 원수 마귀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성도는 결코 낙망하거나 용기를 잃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이미 사단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향해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6:33).

2) 하나님을 의지해야 함

거인 라흐미를 물리치고 승리를 거둔 이스라엘 군사들의 용기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의지하는 자에게 용기를 주십니다(시37:5). 다윗은 수많은 전쟁을 겪으면서 자신이 전쟁에서 승리한 비결은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임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편에서'힘이 되신 여호와'를 찬양하였습니다(시28:7). 이렇듯 하나님은 당신을 의지하는 자에게 용기를 주사 신앙의 승리를 얻게 해 주십니다. 따라서 성도는 이런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세상을 믿는 자는 실패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승리뿐입니다.

2.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1) 계속해서 싸워야 함

이스라엘 군사들은 라흐미를 죽인 것에 만족해 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블레셋의 다른 거인들을 죽이기 위해 계속해서 전투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이스라엘은 블레셋을 완전히 물리치고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통치 기간 내내 블레셋의 위협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은 원수 대적과 전쟁하되,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전쟁을 수행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자신이 불리하면 잠깐 동안 사라졌다가 성도가 연약할 때는 또다시 나타나서 성도를 넘어뜨려 죄의 포로로 만들기 때문입니다(눅4:13). 따라서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 헤매는 사단을 대적하는 비결은 잠시도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경계하는 자세로 거룩한 전쟁을 지속하는 것 뿐입니다(벧전5:8).

2) 이길 때까지 싸워야 함

권투에서 한 라운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그 경기에서 승리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每) 라운드마다 높은 점수를 받고 마지막 순간까지 링 위에서 잘 견디는 자가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과 같이 성도는 최후의 승리를 얻는 그 순간까지 결코 거룩한 전쟁을 멈추어서는 승리를 얻을 수 없습니다. 몇 차례 사단의 시험을 이기고, 유혹을 잘 견뎌냈다고 해서 사단과의 전쟁에서 영원히 승리한 것은 아닙니다. 세상 마지막 날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사단을 결박하사 영원한 불못에 사로잡는 그 순간까지 믿음을 지키고 생활에서 승리해야만 성도는 최후의 승리를 얻는 것입니다.

3. 의로운 자세로 싸워야 합니다

1) 주의 영광을 위해 싸워야 함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쟁을 단순히 국가와 국가간의 전쟁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전쟁을 하나님의 전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실로'곱 전투'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블레셋의 다곤 신(神) 사이에 벌어진 전투였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목숨을 걸고 이 전투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승리하였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죄와 싸우고, 원수 마귀와 싸워야 합니다. 자기의 유익을 위함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전쟁이기에 기필코 이 전쟁에서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녕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성도 본연의 의무임을 감안한다면 주의 영광을 위해 반드시 이 거룩한 전쟁을 수행하고 또한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고전10:31).

2) 거룩함으로 무장해야 함

성도의 싸움은 육신에 속한 이기적인 싸움이 아니라 공중 권세 잡은 사단과의 영적 전쟁입니다. 성도는 영안(靈眼)을 열어 사단의 궤계를 밝히 보고 이를 무찌를 수 있는 믿음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성도가 의와 거룩함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결코 사단 권세를 이길 길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군사들이 물리친 블렛셋 거인들은 바로 아낙 족속의 후손들이었습니다. 이같은 거인들을 다윗이 이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의뢰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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