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과 은혜에 대한 바울신학의 이해 - Ⅲ.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의 理解의 內容. B.實踐的 이해. 2.恩惠에 대한 實踐的 이해.
작성자ysong777작성시간08.04.03조회수35 목록 댓글 0
2.恩惠에 대한 實踐的 이해.
바울은 로마서 전체에서 하나님의 恩惠로 오직 믿음으로 義롭게 되어 진다는 논술을 전개해 나갔다.그러면 그 결과는 무었인가? 恩惠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미쳤다. 따라서 그는 恩惠의 도움으로 그 恩惠에 合當하게 사는 것을 보일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말할수 없는 바램과 慾望으로 가득 채워 져야한다.
恩惠는 약자의 왕국에 존재하는 罪의세력을 극복하게 만든다.(롬5:20)
1)恩惠아래 사는 삶.
“肉身을 쫏지않고 靈을 쫏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지게 하려 하심 이니라.”
바울이 聖靈안에서 恩惠의 생활의 積極的인 面을 상세히 설명하는 곳이 로마서 8장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聖靈의 法을 따라 살때에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된다.(롬8:1-2) “그런고로 ..... 결코 定罪함이 없나니 영의 생각은 生命과 平安 이니라.”(롬8:6) 따라서 聖靈을 따라 行하는 삶의 結課는 勝利와, 生命과 平安이다.
신자의 삶 속에는 罪와 死亡의 法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生命의 聖靈의 法을 통하여 사망의 법에서 신자를 解放시키셨다. 主 예수님은 聖靈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마음 가운데 거하신다. 聖靈을 쫓아 行하는 삶은 곧,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는 삶이다. 聖靈을 쫓아 行한다는 意味는 聖靈님께 服從하고 생활의 主導權을 맡기는 것을 意味한다. 또한 그것은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聖靈님이 行하시도록 자리를 양도하는 것이다.
3)몸을 통한 거룩한 산제사.(롬12:1)
8장에서 바울은 聖靈의 引道함을 받고 聖靈을 쫓아 사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고 있다.(롬8:14)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義롭다 하시고 義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榮華롭게 하셨느니라,”(롬8:29-30) 여기서 義人이 榮光으로 인도되는 것을 본다. 그 榮光은 다수로 나타나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로마서 8장의 恩寵論은 그리스도의 몸을 主題로 하고있는 12장에 들어가면 분명해진다.
바울은 롬5장에서 “信者의 罪가 容恕함을 받았다.”고 선언하며 6장에서는 “信者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것과 7장에서는 “信者는 날때부터 완전히 무력하다”고 하며 그런고로 內住하시는 聖靈님을 信賴한다고 8장에서 언급한다. 이런 결과로 12장에 우리 많은 신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었다고 결론을 내린다.
롬12장의 이하 장들은 신자의 실제 생활과 처신에 대한 대단히실제적인 교훈을 전하고 있다. 이런교훈들은 헌신에 관한 것을 일층 强調하고 있다.
4)넉넉히 勝利하는 삶.(롬8:35)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리스도인은 영원히 律法의 咀呪와 定罪로 부터 자유롭게 解放되었다. 罪와 자기의존과 個人主義는 사람 가운데 하나님의 목적을 반대케하는 사람의 가장 교묘한 수법이다.
律法의 定罪에서 빛이나 恩惠아래 살게 된다는 가르침에 가장 자주 일어나는 반대는 마5:17-18의 말씀이다.
“내가 律法이나 先知者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이 말씀에서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점은 그리스도께서 이 말씀을 하실때에 관한 것이다. 이 말씀은 十字架의 사건을 치루시기 전의 말씀이다.
그리스도께서 律法의 요구를 다 마치 시므로 律法을 完成 하였고, 律法의 끝이 되셨고 律法의 요구를 다 치루셨다.
律法은 救續史的인 觀点에서 볼때에 恩惠안에 융해되고 흡수되고 말았다.
따라서, 信者는 예나 지금이나 “義롭다 하시는 이인 하나님”(롬8:32)과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롬8:33-34)를 믿을 때 우리는 恩惠아래서 넉넉한 勝利의 삶을 영위 할수 있는 것이다.
바울은 로마서 전체에서 하나님의 恩惠로 오직 믿음으로 義롭게 되어 진다는 논술을 전개해 나갔다.그러면 그 결과는 무었인가? 恩惠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미쳤다. 따라서 그는 恩惠의 도움으로 그 恩惠에 合當하게 사는 것을 보일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말할수 없는 바램과 慾望으로 가득 채워 져야한다.
恩惠는 약자의 왕국에 존재하는 罪의세력을 극복하게 만든다.(롬5:20)
1)恩惠아래 사는 삶.
“肉身을 쫏지않고 靈을 쫏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지게 하려 하심 이니라.”
바울이 聖靈안에서 恩惠의 생활의 積極的인 面을 상세히 설명하는 곳이 로마서 8장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聖靈의 法을 따라 살때에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된다.(롬8:1-2) “그런고로 ..... 결코 定罪함이 없나니 영의 생각은 生命과 平安 이니라.”(롬8:6) 따라서 聖靈을 따라 行하는 삶의 結課는 勝利와, 生命과 平安이다.
신자의 삶 속에는 罪와 死亡의 法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生命의 聖靈의 法을 통하여 사망의 법에서 신자를 解放시키셨다. 主 예수님은 聖靈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마음 가운데 거하신다. 聖靈을 쫓아 行하는 삶은 곧,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는 삶이다. 聖靈을 쫓아 行한다는 意味는 聖靈님께 服從하고 생활의 主導權을 맡기는 것을 意味한다. 또한 그것은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聖靈님이 行하시도록 자리를 양도하는 것이다.
3)몸을 통한 거룩한 산제사.(롬12:1)
8장에서 바울은 聖靈의 引道함을 받고 聖靈을 쫓아 사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고 있다.(롬8:14)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義롭다 하시고 義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榮華롭게 하셨느니라,”(롬8:29-30) 여기서 義人이 榮光으로 인도되는 것을 본다. 그 榮光은 다수로 나타나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로마서 8장의 恩寵論은 그리스도의 몸을 主題로 하고있는 12장에 들어가면 분명해진다.
바울은 롬5장에서 “信者의 罪가 容恕함을 받았다.”고 선언하며 6장에서는 “信者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것과 7장에서는 “信者는 날때부터 완전히 무력하다”고 하며 그런고로 內住하시는 聖靈님을 信賴한다고 8장에서 언급한다. 이런 결과로 12장에 우리 많은 신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었다고 결론을 내린다.
롬12장의 이하 장들은 신자의 실제 생활과 처신에 대한 대단히실제적인 교훈을 전하고 있다. 이런교훈들은 헌신에 관한 것을 일층 强調하고 있다.
4)넉넉히 勝利하는 삶.(롬8:35)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리스도인은 영원히 律法의 咀呪와 定罪로 부터 자유롭게 解放되었다. 罪와 자기의존과 個人主義는 사람 가운데 하나님의 목적을 반대케하는 사람의 가장 교묘한 수법이다.
律法의 定罪에서 빛이나 恩惠아래 살게 된다는 가르침에 가장 자주 일어나는 반대는 마5:17-18의 말씀이다.
“내가 律法이나 先知者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이 말씀에서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점은 그리스도께서 이 말씀을 하실때에 관한 것이다. 이 말씀은 十字架의 사건을 치루시기 전의 말씀이다.
그리스도께서 律法의 요구를 다 마치 시므로 律法을 完成 하였고, 律法의 끝이 되셨고 律法의 요구를 다 치루셨다.
律法은 救續史的인 觀点에서 볼때에 恩惠안에 융해되고 흡수되고 말았다.
따라서, 信者는 예나 지금이나 “義롭다 하시는 이인 하나님”(롬8:32)과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롬8:33-34)를 믿을 때 우리는 恩惠아래서 넉넉한 勝利의 삶을 영위 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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