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이단적 종교의 특징
한국 기독교 이단성 종파를 엄밀하게 비교 분석하면 백인 백색의 특수한 언어와 체계를 가지고 자기 종파의 교리사상을 표현하고 있으나, 사실은 표면상의 차이나 독특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깊은 교리의 공통성을 가지고 있다. 문상희 교수는 한국 기독교 이단종파들이 서로 공통되는 교리를 갖게 된 근거를 다음과 같이 규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 신흥종교는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신흥종교의 시초가 된 동학을 원형으로 모방하고 있기 때문이며, 종파사이에 신도가 상호 이동하므로써 피차 영향을 주며, 종교에 대한 민중의 욕구와 반응이 동일했다는 것이며, 무엇보다도 이단종파는 동일한 한국의 문화와 종교적 유산을 상속했고 동일한 역사와 사회적 환경을 기반으로 했다고 말하고 있다. 김ꃯ렬 교수는 한국 기독교 이단성 종파의 공통적 교리적 특징을 여섯 가지로 열거하는 바, 역사의 종말이 임박하였다는 종말사상과 현실교회의 타락비판, 새 메시야 시대의 중심은 한국이라는 주장, 자기종파에만 구원이 있다는 주장, 영적인 특수체험 강조, 그리고 성서의 문자적 해석 등으로 지적하고 있다. 탁ꃯ환씨는 이단의 공통점을 일곱가지로 열거하는바, 이들은 세계의 終末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말하면서 숨가쁜 세상 멸망의 카운트다운을 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절박한 위기의식에 빠지도록 하며, 지극히 자기중심적이고, 하나님과 직접 교통하고 계시를 받는다고 함으로써 교주를 신격화하고, 자기들을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고 환란때에 구원할 수 있고, 사후의 천국보다 가시적인 생전에 이땅에 천국이 이루어 지는 지상천국을 주장하고, 되도록 이면 외부와 단절을 하고자하는 폐쇄지향적이고, 비윤리적익 비도덕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 특정이 있다고 한다. 이것을 종합한 한국 기독교 이단 종교의 교리적 공통성을 지원용 박사는 세가지로 크게 구별하여 혼합주의적 교리, 주관주의적 교리, 도피주의적 교리로 분류될 수 있다고 했다.
첫째로, 혼합주의적 교리의 특성을 볼 수 있다. 한국기독교 이단성 종교의 공통성이 혼합주의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을 볼 때, 이는 모든 종교가 서로의 상호관계를 통하여 종교적 교섭이나 절충을 떠난 종교가 없으나 그 독자성을 상실하는 교리적 혼합이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기독교 계통의 이단성 종교의 교리는 대부분이 샤마니즘의 혼합을 대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 샤마니즘은 한국 일반인들의 심성에 현재도 살아있는 현실 종교(무속신앙)이며, 이것은 정신적 불안해소, 생활적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막연한 희망의 부여, 역사의식과 심적 유대강화등의 카타르시스의 작용에 심취되어 있다.
김광수 목사는 이단 종파중에서 통일교에 대해 비판하면서 결론부분에서 통일교의 원리속에는 옛날의 노스틱(Gnosticism)교와 같은 영지주의가 있고 윤회설을 풍기는 듯한 불교냄새가 있고 음양설을 내세우는 동양철학적인 사상도 포함되어 있는 혼합주의적 교리의 대표적 예라고 했다. 따라서 김의환 교수의 통일교 교리비판에서 언급했듯이, 통일교에서 주장하고 있는 통일운동은 하나의 기독교의 분파운동 보다는 성약(成約)을 내세워 성경을 폐지시키는 운동이며, 성(Sex)을 내세워 기독교 윤리를 무너뜨리는 운동이며, 반공을 내세워 정종분리원칙을 뒤엎는 운동이며, 문선명씨를 내세워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운동인 혼합주의적 교리를 단적으로 볼 수 있다.
둘째로, 주관주의적(Self - Centered theory)교리의 특성을 볼 수 있다. 한국 기독교 이단성 교회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 중에서 혼합형태의 교리 못지않게 주관주의적 성격이 다분이 있다. 즉, 많은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잘못 인도하는 광신적 요소를 말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성격으로 감정(feeling)과 교회적인 독단(dogma)을 갖게 하는 주관주의라 하겠다. 이를 주로 시민의식의 강조, 한국중심의 구세주 사상이나 국가의식, 그리고 자기들의 교파만이 구원의 유일한 기관이라는 독단성에서 주로 발견되어 진다. 이와같은 이단적 기독교의 교리적 공통성은 주관주의적 성격은 서로 차이는 있으나 상호간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세째로, 도피주의적 교리의 특성을 볼 수 있다. 한국의 이단적 기독교 교리에는 후천개벽 사상을 비롯하여 역사의 종말사상을 말하는 교리들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다미선교회를 중심으로 한 시한부 종말심판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교리를 내세우고 있다.
이같은 종말사상은 건전한 신앙생활을 파괴하며 세상의 현세성을 정죄하거나 거부하고 신비적이고 사후의 내세적인 의미를 궁극적으로 고조하는 도피주의적인 성격을 대표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교리의 교주들은 대부분의 샤마니즘적 퍼스내리티(Personality)의 소유자들로서 그들의 종교적 체험이나 인격형성의 기반이 샤마니즘에 접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문선명씨는 고조의 종교체험이나 인격의 형성과정이 그 종교의 체질형성에 있어서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는 것이 널리 지적되고 있다. 문ꃯ명씨는 1936년 4월 17일 그의 나이 16세때 하늘의 계시를 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후부터 철저한 소명감에 불타올랐다고 한며, 그 계시를 기록한 것이 성약(成約)이라 부르는 원리강론이다.
구원파의 권신찬씨는 61년 11월 18일, 유병언씨는 62년 4월 7일에 정확히 날짜까지 열거하면서 “복음을 깨달았다”고 주장하며, 그 깨달은 복음을 10가지 질문을 형식을 가지고 기성교인에게 접근하여 유혹하므로 두 교주의 체험을 교리화하여 전하고 있다. 특히 이 교리는 기성교회의 제도와 여러가지 모순을 만들어 기존의 신자들이 불만을 품고 자신들에게 오도록 유도하며, 예수의 재림시 그들(구원파=그리스도의 몸)만이 휴거된다는 미명하에 불만을 조성하여 세상과 교회를 떠나 집단생활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본다.
한국 기독교 이단성 종파를 엄밀하게 비교 분석하면 백인 백색의 특수한 언어와 체계를 가지고 자기 종파의 교리사상을 표현하고 있으나, 사실은 표면상의 차이나 독특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깊은 교리의 공통성을 가지고 있다. 문상희 교수는 한국 기독교 이단종파들이 서로 공통되는 교리를 갖게 된 근거를 다음과 같이 규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 신흥종교는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신흥종교의 시초가 된 동학을 원형으로 모방하고 있기 때문이며, 종파사이에 신도가 상호 이동하므로써 피차 영향을 주며, 종교에 대한 민중의 욕구와 반응이 동일했다는 것이며, 무엇보다도 이단종파는 동일한 한국의 문화와 종교적 유산을 상속했고 동일한 역사와 사회적 환경을 기반으로 했다고 말하고 있다. 김ꃯ렬 교수는 한국 기독교 이단성 종파의 공통적 교리적 특징을 여섯 가지로 열거하는 바, 역사의 종말이 임박하였다는 종말사상과 현실교회의 타락비판, 새 메시야 시대의 중심은 한국이라는 주장, 자기종파에만 구원이 있다는 주장, 영적인 특수체험 강조, 그리고 성서의 문자적 해석 등으로 지적하고 있다. 탁ꃯ환씨는 이단의 공통점을 일곱가지로 열거하는바, 이들은 세계의 終末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말하면서 숨가쁜 세상 멸망의 카운트다운을 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절박한 위기의식에 빠지도록 하며, 지극히 자기중심적이고, 하나님과 직접 교통하고 계시를 받는다고 함으로써 교주를 신격화하고, 자기들을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고 환란때에 구원할 수 있고, 사후의 천국보다 가시적인 생전에 이땅에 천국이 이루어 지는 지상천국을 주장하고, 되도록 이면 외부와 단절을 하고자하는 폐쇄지향적이고, 비윤리적익 비도덕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 특정이 있다고 한다. 이것을 종합한 한국 기독교 이단 종교의 교리적 공통성을 지원용 박사는 세가지로 크게 구별하여 혼합주의적 교리, 주관주의적 교리, 도피주의적 교리로 분류될 수 있다고 했다.
첫째로, 혼합주의적 교리의 특성을 볼 수 있다. 한국기독교 이단성 종교의 공통성이 혼합주의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을 볼 때, 이는 모든 종교가 서로의 상호관계를 통하여 종교적 교섭이나 절충을 떠난 종교가 없으나 그 독자성을 상실하는 교리적 혼합이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기독교 계통의 이단성 종교의 교리는 대부분이 샤마니즘의 혼합을 대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 샤마니즘은 한국 일반인들의 심성에 현재도 살아있는 현실 종교(무속신앙)이며, 이것은 정신적 불안해소, 생활적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막연한 희망의 부여, 역사의식과 심적 유대강화등의 카타르시스의 작용에 심취되어 있다.
김광수 목사는 이단 종파중에서 통일교에 대해 비판하면서 결론부분에서 통일교의 원리속에는 옛날의 노스틱(Gnosticism)교와 같은 영지주의가 있고 윤회설을 풍기는 듯한 불교냄새가 있고 음양설을 내세우는 동양철학적인 사상도 포함되어 있는 혼합주의적 교리의 대표적 예라고 했다. 따라서 김의환 교수의 통일교 교리비판에서 언급했듯이, 통일교에서 주장하고 있는 통일운동은 하나의 기독교의 분파운동 보다는 성약(成約)을 내세워 성경을 폐지시키는 운동이며, 성(Sex)을 내세워 기독교 윤리를 무너뜨리는 운동이며, 반공을 내세워 정종분리원칙을 뒤엎는 운동이며, 문선명씨를 내세워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운동인 혼합주의적 교리를 단적으로 볼 수 있다.
둘째로, 주관주의적(Self - Centered theory)교리의 특성을 볼 수 있다. 한국 기독교 이단성 교회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 중에서 혼합형태의 교리 못지않게 주관주의적 성격이 다분이 있다. 즉, 많은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잘못 인도하는 광신적 요소를 말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성격으로 감정(feeling)과 교회적인 독단(dogma)을 갖게 하는 주관주의라 하겠다. 이를 주로 시민의식의 강조, 한국중심의 구세주 사상이나 국가의식, 그리고 자기들의 교파만이 구원의 유일한 기관이라는 독단성에서 주로 발견되어 진다. 이와같은 이단적 기독교의 교리적 공통성은 주관주의적 성격은 서로 차이는 있으나 상호간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세째로, 도피주의적 교리의 특성을 볼 수 있다. 한국의 이단적 기독교 교리에는 후천개벽 사상을 비롯하여 역사의 종말사상을 말하는 교리들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다미선교회를 중심으로 한 시한부 종말심판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교리를 내세우고 있다.
이같은 종말사상은 건전한 신앙생활을 파괴하며 세상의 현세성을 정죄하거나 거부하고 신비적이고 사후의 내세적인 의미를 궁극적으로 고조하는 도피주의적인 성격을 대표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교리의 교주들은 대부분의 샤마니즘적 퍼스내리티(Personality)의 소유자들로서 그들의 종교적 체험이나 인격형성의 기반이 샤마니즘에 접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문선명씨는 고조의 종교체험이나 인격의 형성과정이 그 종교의 체질형성에 있어서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는 것이 널리 지적되고 있다. 문ꃯ명씨는 1936년 4월 17일 그의 나이 16세때 하늘의 계시를 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후부터 철저한 소명감에 불타올랐다고 한며, 그 계시를 기록한 것이 성약(成約)이라 부르는 원리강론이다.
구원파의 권신찬씨는 61년 11월 18일, 유병언씨는 62년 4월 7일에 정확히 날짜까지 열거하면서 “복음을 깨달았다”고 주장하며, 그 깨달은 복음을 10가지 질문을 형식을 가지고 기성교인에게 접근하여 유혹하므로 두 교주의 체험을 교리화하여 전하고 있다. 특히 이 교리는 기성교회의 제도와 여러가지 모순을 만들어 기존의 신자들이 불만을 품고 자신들에게 오도록 유도하며, 예수의 재림시 그들(구원파=그리스도의 몸)만이 휴거된다는 미명하에 불만을 조성하여 세상과 교회를 떠나 집단생활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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