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성령이 없이는 믿음을 가질 수 없다
39.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내주를 기뻐한다.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하는 데 그들이 성령을 모욕하지 않고서 어떻게 우리에게 대항하여 소리를 칠 수 있는가?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롬8:14) 고 언명한다.
“성령만이 우리의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롬8:16)하신다고 한다.그리스도의 영으로 감동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고 바울은 주장한다.(롬8:9) 바울은 우리가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복된 부활의 소망이 없다고 한다.(롬8:11)
바울은 그리스도가 자기 안에 계시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 사람은 버림받은 것이라고 하였다.(고후13:5)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고 요한은 말한다.(요일3:24, 4:13)
P160 보복의 심판에 의해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원수에게 복수하신다. 즉, 그들에게 진노를 발하시며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시며 흩뜨리시며 좌절시킨다. 그러므로 이것은 보복이라고 부르는 것이 마당하며 도한 하나님의 진노와 결합된 벌이다. 경계의 심판에서는 하나님의 엄하심은 노여움에 이르지 않으며, 멸망시키려고 벌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라서 이것은 벌이나 보복이라기보다는 교정이나 경고이다.
하나는 재판관의 행동이며, 또 하나는 재판관의 행동이며, 도 하나는 아버지의 행동이다. 재판관이 악인을 벌할 때에는 그의 범행을 헤아려 범죄 자체에 벌을 가한다. 그러나 아버지가 아들을 엄격하게 교정할 대에는 복수나 학대하는 것이 아니고 가르치며 더 조심하게 만들려는 것이다. 아들에게는 교정이 시련과 개선이 되며, 노예에게는 태형과 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