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한인 업주가 한 여성을 협박한 혐의로 체포됐다.
LAPD 올림픽경찰서는 23일 오후 7시40분쯤 6가와 켄모어 인근 S 식당 앞에서 업주 구모(53)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달 평소 알고 지내던 한인 여성에게 "넌 죽었다.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한 혐의다.
이에 피해 여성은 윌셔경찰서를 찾아가 신고했다. 경찰 진술에서 이 여성은 "구씨가 총을 가지고 있을 지 모른다"면서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구씨는 자신의 업소에서 식사를 하던 중 구씨가 업소에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순찰경관들에 의해 붙잡혔다.
체포된 구씨는 보석금 5만달러를 내고 5시간만인 다음날 새벽 풀려났다.
50대 한인 식당업주, 여성 협박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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