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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두손

구속사 중심의 구약성경 맥 찾기 ; 스가랴(성전 재건을 위한 책망과 회복)

작성자ysong777|작성시간11.04.06|조회수55 목록 댓글 0

스가랴

성전 재건을 위한 책망과 회복

 

스가랴 선지자는 학개 선지자보다 두 달 뒤에 선지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스가랴의 메시지도 학개와 더불어 중단된 예루살렘 성전을 완성하도록 격려하고 위로하는데 있습니다.

에스라 6:14절에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 하므로 인하여 전 건축할 일이 형통한지라󰡓는 말씀이 기록됩니다.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가 유다 백성들을 권면 하고 위로하고 격려하여 성전을 완공했다는 기록입니다.

 

1. 스가랴서의 배경

1:1절에 󰡒다리오왕 이년 팔월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고 합니다.

학개서는 󰡒다리오왕 이년 유월 곧 그 달 초하루에󰡓 (학1:1)라고 하고 스가랴서는 󰡒다리오왕 이년 팔월에󰡓(슥1:1) 여호와의 말씀이 임합니다. 학개 선지자의 활동이 시작하던 그 해에(주전 520년)에 스가랴 선지자가 활동을 했습니다. 490년경까지 활동했습니다. 학개 선지자보다 무려 15년 더 선지자 활동을 합니다.

유다 백성들이 1차로 5만 명이 유다 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로 예언하신 예언의 결과였습니다.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범죄 하여 70년 동안 바벨론의 억압 가운데 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억압은 고통입니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아니할 때 언약의 저주 조항에 해당된 고통이 그들에게 임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나 70년이 끝나면 그들을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로 회복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회복의 약속대로 유다 백성들을 본국으로 돌아오도록 했습니다. 돌아온 백성들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려면 가장 먼저 무너진 성전을 재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너진 성전을 재건시키는 일을 가장 먼저 착수하게 합니다. 이 길만이 그 동안 하나님과의 바르지 못한 관계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그러나 돌아온 백성들이 정작 성전 짓는 일을 포기합니다. 게을리 하고 무관심합니다. 과거 포로로 잡혀가게 되는 타락의 조짐이 보입니다. 그래서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학1:2)고 합니다.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는 󰡒나 여호와가 무리의 열조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1:2)는 말씀으로 예언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조상들이 언약을 범한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말라고 합니다. 성전 재건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행위입니다.

 

2. 선지자를 통해 회복에 대한 이상을 보입니다(1:1-6:15).

하나님께서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유다 민족이 회복될 것을 이상으로 보여줍니다. 대적에 대한 보복을 약속합니다. 성전 재건을 방해했던 대적들을 그냥 두시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다 백성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첫째, 자기 백성에 대한 자비와 열국에 대한 심판 약속입니다(1:1-21).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이 자기 백성들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합니다. 그 동안 유다 백성들은 70년 동안 고통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고통이 아니라 희망과 소망으로 가득한 복을 주시겠다고 합니다.

1:16-17절을 보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안위하여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성전을 건축하게 할 것이며 예루살렘이 넘치도록 풍부해 질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와 위로가 넘칠 것을 약속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제외한 나머지 열국들에게는 심판이 임할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스가랴 선지자에게 보여준 환상 가운데 잘 나타나 있습니다.

1:21절에 󰡒내가 가로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뿔들이 유다를 헤쳐서 사람으로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매 이 공장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에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헤친 열국의 뿔을 떨어치려 하느니라 하시더라󰡓고 합니다.

둘째, 만 백성이 여호와의 백성이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2:1-13)

이제 유다 백성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만 백성 중 하나님과 맺은 새 언약의 백성들 역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2:11절에 󰡒그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 거하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고 합니다. 장차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 언약의 백성들과 맺은 언약이 실현 될 것을 약속합니다.

셋째, 환상을 통해 장차 되어질 일을 보여줍니다(3:1-10)

환상을 통해 계시하시는 하나님은 장차 이루어질 일을 보여주십니다. 그것은 곧 사죄의 은총입니다. 죄를 용서해 주시므로 회복의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 마귀를 결박하실 것입니다.

3:2절에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고 합니다.

넷째, 황금등대와 두 감람나무의 환상을 통해서 유다를 회복해 주신 여호와의 완전하심을 보여주십니다(4:1-14).

4:10절에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고 합니다.

일곱 등잔은 온 세상을 두루 살피시며 행하시는 여호와의 완전하심과 신실하심을 보여줍니다. 유다를 회복해 주신 분이 과연 어떤 분이신 가를 보여주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다섯째, 악을 징계하시며 장차 오실 메시아를 통한 회복입니다(5;1-6:15절).

악에 대한 보응입니다(5:1-4절). 그리고 에바에 대한 이상으로 악을 제거해 주시겠다고 합니다(5:6-11절). 여기서 에바란 곡식의 무게나 부피를 재는 기구입니다. 6절에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그가 가로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니라 또 가로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온 땅에 거하는 사람들의 죄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6장에서 스룹바벨 같은 이가 일어난 성전을 재건할 것을 말씀합니다. 그같은 예언을 통하여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과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것에 관한 예언의 말씀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6:13절에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위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위에 있으리니 이 두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라고 말씀합니다.

 

3. 회복에 대한 약속입니다(7:1-14:21절).

첫째, 말씀을 청종하고 돌아온 백성들을 회복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7:1-8:23).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바벨론 70년 동안 포로를 통하여 징계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청종치 않았음을 책망합니다.

7:7절에 󰡒여호와가 이전 선지자로 외친 말을 너희가 청종할 것이 아니냐 그 때에는 예루살렘과 사면 읍에 백성이 거하여 형통하였고 남방과 평원에도 사람이 거하였었느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은혜는 시온, 즉 우다 백성들을 저주에서 축복해 주실 것을 약속합니다. 이것은 바로 회복의 약속입니다. 징계 받기 전 70년 전부터 갖고 계셨던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유다 예루살렘을 회복하시고 은혜와 자비를 베풀실 것을 약속해 줍니다. 금식의 고통은 곧 희락이 될 것입니다.

둘째, 대적을 물리치시고 유다를 보호하시며 회복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9:1-10:12).

장차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왕으로 임하셔서 시온에게 복을 내리실 것입니다. 9:9절에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고 합니다.

마지막 날에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스럽게 할 것입니다. 그같은 내용이 9:16절에 기록됩니다.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대적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진멸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징계의 심판을 받아 흩어졌던 자기 백성들에게 긍휼을 베푸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를 인하여 마음에 즐거워하리라󰡓(10:7절)고 했습니다. 그리고 10:12절에 보시면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케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을 받들어 왕래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셋째, 메시아의 고난을 통한 회복을 약속합니다(11:1-12:14).

진정한 참 목자가 오시는 날 거짓 목자들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참 목자는 자신의 양들을 위하여 친히 찔림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죄를 정결케 하실 것입니다. 새로운 은혜의 영, 성령을 주실 것입니다.

12:5절에서 그 하나님의 백성 유다는 누구로 말미암아 힘을 얻고 회복된다고 말씀합니까? 󰡒유다의 두목들이 심중에 이르기를 예루살렘 거민이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다 할찌라󰡓고 합니다.

넷째 죄 용서를 통한 회복을 약속합니다(13;1-14:21).

13:1절에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고 합니다.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은 곧 장차 오실 메시아를 의미합니다. 주의 백성들이 주님을 부를 때 그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13:9절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을 대적한 자들에게 재앙과 심판이 임할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되고 그날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며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에로 초대

스가랴를 통해서 유다 백성들은 무엇을 깨닫게 되었습니까? 성전 재건을 중단하고 있는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자신들은 성전 지을 자격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전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하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단순히 성전을 재건할 수 있다는 것보다 그 성전 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의도하고 계신가를 보아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의도는 바로 은혜의 회복이었습니다. 그 은혜의 회복은 장차 오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될 것입니다.

우리들은 지금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서 찾고 계신 것은 세상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그 어떤 것을 우리들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없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입니다. 그 은혜와 자비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길 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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