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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 봄이 설레임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다. 지나간 시간 한모퉁이에서 살아 숨쉬는 그때가 그리워지는 곡이 '거리에서' 이다. 성시경의 노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노래는 흥얼거리면서 따라부르게 됩니다. 음악을 올리려고 가사를 찾아보니, 이 거리에서의 작사와 작곡을 윤종신이 했다는 사실에 살짝 놀래기도... 이맘때 즈음이면 늘 생각나는 노래.. 노랗게 물든 은행나뭇길을 걷고 싶지 않나요. 거리에서 ...성시경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떠오르는 나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 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 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 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 온다 애태워도 마주 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 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빤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대 모습 참 잊기 힘든 순간이라는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 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 온다 널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 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 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흔적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