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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거리에서_성시경

작성자들소|작성시간11.01.26|조회수206 목록 댓글 0

 
 

                 거리에서... .♡˚。               

 

  

봄이 설레임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다.

지나간 시간 한모퉁이에서 살아 숨쉬는

 그때가 그리워지는 곡이 '거리에서' 이다.

성시경의 노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노래는 흥얼거리면서 따라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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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올리려고 가사를 찾아보니,

거리에서의 작사와 작곡을 윤종신이 했다는

사실에 살짝 놀래기도...

 이맘때 즈음이면 늘 생각나는 노래..

 노랗게 물든 은행나뭇길을 걷고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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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성시경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떠오르는 나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 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 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 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 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 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 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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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빤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대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라는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 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 온다

 

널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 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 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푼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 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첨부이미지
 

9.gif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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