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학생 남자가 칼을 든 괴한에게 쫒기고 있었다.
중학생의 집은 17층이라 올라가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기전 붙잡혀 죽을것이다.
중학생은 1층의 집을 두드리며,
"살려주세요!!괴한이 절 죽이려고해요!! 제발 문좀 열어주세요!!"
그러자 철컥, 소리가 들렸다.
괴한은 아이씨, 하면서 도망쳤다.
안심한 중학생은 고맙단 인사를 하려고 문을 열었다.
어? 문이 왜 안열리지....?
문을 열어준게아니라 1층의 집 주인에게 피해가 올까봐 자신의 집 문을 잠근것.
2.
평소 너무나 친했던 A와B가 있었다.
어느날부터인가 활발하고 밝은 B가
병에 걸린듯 힘도없고 점점 어둡고 조용해졌다.
걱정된 A는 요즘 무슨일 있냐고 B에게 물어봤다.
B는 처음엔 아무말도 않다가,오늘 잠시 우리집에 올수있냐고 했다.
그날 저녁,A가 B의 집에 왔다.
그러자 B는 셔터칼을 들고와 갑자기 자신의 손가락에 피를 조금낸뒤 말했다.
"이걸로 손가락에 피를 조금 낸다음,서로 손가락의 맞닿아 피를 섞이게 해줘"
A는 무서웠지만 친구의 부탁에 어쩔수 없이
손가락을 조금 베어 B의 피가나는 손가락에 맞닿았다.
그날 아침, B에게 문자가 한통왔다.
에이즈란 면역결핍바이러스인 에이즈바이러스(HIV)에 감염돼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우리말로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이라 불리고,
지금까지 전세계 감염자수는 약 4천30만명 이상이며, 이 중 약 2천300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감염된 혈액이나 혈액제제를 투여했을때 감염된다.
아직 에이즈를 완 벽하게 완치하는 약은 나오지 않았다
.B는자신이 걸린 에이즈가 두려워 A도 같이 같은 병에 걸리게한것.
3.
아침, 나는 깨워졌다.
평소와 같이 알람 울리기 2분전
나는 어릴 때 부터 계속 “아침은 빨리 일어나야되는 법” 이라고 몸이 기억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습관이란건 무서운거라, 아무리 지쳐있어도 정해진 시간에는 일어나버린다. 뭐, 개인차는 있겠지만.
정말 내 일이지만, 꽉 막혀있는 성격에 기가 막힐 뿐이다. 오늘은 아무도 없는데
(출처 : 달빛아래 내가 노래를 들려줄게님)
깨워졌다는데 아무도 없음
4.
내 방에 혼자 있는데, 이상하게 시선이 느껴진다.
가족들이 있는 거실이나, 바깥에선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데
방의 책상에 앉아 있으면 반드시 누군가 보고 있단 생각이 든다.
분명 누군가 보고 있단 생각에 책상앞 창문 커텐을 열고 바깥을 내다 보았다.
순간, 내 등뒤로 사람 그림자가 비쳐서 깜짝 놀랐다.
헌데 잘보니 창문 맞은 편에 있는 큰 거울에 내 모습이 비쳐 보이고 있을 뿐이었다
그렇구나! 평소 느껴지던 시선의 정체는 이거였구나
나는 안심하고 다시 책상 앞에 앉았다.
(출처 : 문약손님)
창문 맞은편 거울이면 책상이랑 의자 뒤에 있는 거울이니까 의자랑 자기 뒷모습이 비쳐야 되는데
시선이 느껴진다. 누군가가 지켜보고있다.
5.
금요일 밤.
고단한 업무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이었다.
오늘도 거래처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심난했다.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다.
하지만 가족들은 미국에 있다.
나는 기러기 아빠다.
심난한 마음으로 무작정 길을 걷고 있었다.
걸으면서 문득 옆을 보니, 노인이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남자 앞에 있는 책상에는 점이라는 종이가 붙여져 있었다.
아무래도 점쟁이 같다.
남자는 호기심에 점을 보기로 했다.
의자에 앉으면서 말했다.
"음, 저 말고 형 운세를 봐주실래요?"
점쟁이는 형의 이름과 나이를 물어봤다.
남자는 자신의 이름과 5년 후의 나이를 대답했다.
사실 남자에겐 형이 없다.
심난한 마음에 점쟁이에게 대신 화풀이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씨? 음……."
점쟁이는 점을 치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안색이 좋지 않았다.
책상에 쌓아둔 책을 닥치는 대로 조사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조사를 한 점쟁이는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물었다.
"실례지만 **씨 건강하시죠?"
"네, 건강하죠. 너무 건강해서 탈이죠."
그러자 점쟁이는 형에게 몸을 소중히 하라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했다.
점쟁이의 태도에서 이상함을 느껴 물어 보았다.
"왜, 그러세요?"
"음, 당신의 형은……. 운세대로라면 5년 전 오늘, 죽을 운명이었습니다."
(출처 : 문약손님)
운세를 볼때 없는 형을 만들어서 형의 운세를 봐달라고했는데 형의 운세는 오늘 죽을 운명이라고 했다.
형=나 , 나는 오늘 죽을 운명
6.
몇년 전에 라디오로 부동산업에 관련되는 도시전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장소는 시내에 있는 빌딩.
모부동산 중개소가 그 빌딩의 일을 맡았다고 합니다.
부동산은 빌딩의 도면을 받아서, 방의 구조등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방이 하나만 있는것을 눈치챘습니다.
그림을 보니, 어느 방에는 출입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림에 표시하는 것을 잊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한 번 그 빌딩을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빌딩은 번화가에 있었습니다.
옛날 건물 이지만, 꽤 좋은 빌딩이였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빌딩의 0층에 올라 갔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나와서 도면을 손에 든 채로 이리저리 살펴보며
돌았다녔는데도 이상한 방만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림을 보면, 실내의 중앙에 위치할 것이라는데 거기는
벽과 기둥에 덮여 있어서 방이라고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벽이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안쪽에는 공간이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어쩔 수 없이 벽을 부수어 조사해 보기로 했습니다.
빌딩 주인의 입회의 아래, 업자에게 부탁하여 벽을 부수었더니,
붕괴된 벽으로부터 아니나 다를까 장판만 깔려 있는 방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어디에도 문은 없고, 완전하게 밀폐된 방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방에 들어 갔습니다.
방의 중앙에 중국식 식탁이 있고, 그 위에 그릇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릇에는 흰 밥이 담겨져 있고, 김이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밥을 한지 얼마 안된 쌀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기분 나쁘다는 생각이들어서
그 안에서 모든 벽이나 천정 그리고 마루까지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어디에도 출입구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이 밥한지 얼마 안 되는 흰 쌀은 옮겨진 것입니까?
그리고 이 방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출처 : 문약손님)
그 네모난 공간은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가 왔다갔다 하는 공간에 무단으로 숙식하는 사람이 사는거야.
제일 유력한 해석이 방 안에 있던 쌀이잖아
쌀은 보통 동양권에서 제사에 많이 쓰이니까 그 방안에 쌀이 있음은 귀신을 뜻한다고해.
귀신은 형체가 없으니 막힌 벽도 드나들수 있고, 건물을 짓던 사람이 건물을 짓다
귀신이 젠 됬는데 그 귀신이 다른 곳에서 사람에게 해끼치지 말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방을 만들어 놓았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