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2월21일 수요일
한과만들기 총정리 해봅니다![]()
그동안 몇년동안 한과를 만들면서
처음에는 채반에서 쌀을 말리고요
그다음엔 전기장판에서 말리고 이젠 편리하게
식품 건조기에 끓인 쌀을 말려서 한과를 만들게 되여서
한과 만들기 총정리를 해봅니다
한과 만들기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나름대로 정리를 하여 사진을 첨부하니까요
자세히 보시고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과만들기 재료/쌀4컵기준/설탕 1컵/올리고당 1컵/백년초가루1/4티스픈
유자청 한큰스픈/치자우린물 소주 한컵/땅콩30-~40g/식용유1.5리터/
완성된 유자청(치자),백년초 한과입니다
자꾸봐도 너무 이뻐요![]()
보고 또봐도 바삭바삭 고운 한과입니다
이제 한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한과를 하려면 쌀을 끓여서 준비합니다
1/ 쌀4컵을 (160리터 컵)을 씻어서 10분여동안 불려서 물 2리터 붓고 20분동안 끓여줍니다
2/뜸안들은 밥정도로 퍼지면 불을 끄고요
3/찬물에 5~6번 헹구어서 밥알의 끈기를 빼줍니다
4 /헹군 밥알을 소금 1티스픈 넣고 5분여동안 간을 해줍니다
5/ 소쿠리에 건져서 1시간여동안 물기를 빼주고요(바쁘면 30분만 빼주세요![]()
1/쌀 4컵이면 식품건조기에 4칸으로 딱맞습니다
맨아래칸엔 조금 더넣어서 말리세요
2/ 건조기에 온도를 45도로 맞추고 7시간 돌립니다
2시간여 지난후 아래 위칸을 바꿔줍니다
3/7시간후 잘말랐네요
4/ 대충 말린 쌀을 걷어서 베란다 나 실온에(거실바닥)
2~3일방치해둡니다
그래야 속까지 잘마릅니다 덜말른것을 튀기면 잘 안부풀러서 딱딱한 한과가 됩니다
다 마르면 방망이로 살살 돌리면서 낱알이 되게 떼어줍니다.
식품건조기 없을때 말리던 장면입니다
전기장판에 온도 고온으로하고 35시간이면 잘말라요
저정도면 식품 건조기의 두배양을 말릴수 있습니다.
1/치자입니다
저는 한꺼번에 10개 정도 물을우립니다
가정에서는 2~3개만 우려도 몇판은 만든답니다
빨리 우러나라고 반을 잘라서 우립니다
한번 우리고 버리지 말고 3회이상 우립니다
처음에 2컵 넣었으면 그다음은 1컵~~ 적은 순으로 우리면 많이 우러집니다.
1/제주도에서 사온 백년초가루(냉동건조입니다)
1티스픈을 넣고
2/ 물 한컵반을 넣고 잘저어서
3/체에 바치면서 다른그릇에 따라줘요
미세한 분말이라서 그냥은 안걸러집니다
4/ 걸러진 백년초물입니다.
1/ 유자청 담근것입니다
사는것보다 향이 아주 진합니다
2/ 그냥해도 되지만 지저분하니까 가위로 잘라줍니다.
3/유자한과를 만드는 치자물과
올리고당 반컵못되게, 설탕 도 반컵 못되게 준비합니다
유자청이 들어 가기때문에 약간 덜들어갑니다.
1/잘말려놓은 쌀을 튀기기 전~~
양푼에 키친타올을 깔아줍니다(기름기제거)
2/식용유를 붓고 기름온도를 보기위애 쌀알을 몇개 넣어봅니다
넣자마자 바로 뽀르르 올라와야 온도가 맞는것입니다(190~200도)
3/기름온도가 맞는것 같아도 처음 튀길때는 반주먹 정도만 튀겨봅니다
잘튀겨지면 다음부터는 두주먹씩 넣고 쌀알을 튀겨줍니다
4/잘튀겨진 쌀알을 조금 식어지면 한과를 만들어 눌러놓을 판에 맞게
쌀알 튀긴것을 계량합니다(내 방식입니다.
이젠 본격적으로 한과를 만들어봅니다
불을 약하게 하고 팬에 올리고당을 반컵 안되게 넣어줍니다
그위에 설탕도 같은 양으로 넣어주고요.
끓으면~~
치자 우린물 소주잔으로 한잔 붓고
유자청 한 큰스푼 넣어주고 끓여줍니다.
부글부글 끓어 오르네요
가운데 잔 거품이 없어져야 적당한 소스가 됩니다.
이제 일정한 거품이 일고 색도 고와졌네요
주걱으로 주루룩 해보아서 실이 마지막에(조청처럼) 생기면
ok 입니다.
이때부터는 재빠르게 손을 움직여야 합니다
계량해 놓은 튀긴쌀에 조르륵 붓고 ...
이때 소스는 될수있으면 적게 붓고 버무려야 바삭바삭
맛있는 한과가 만들어집니다
튀긴 쌀의양하고 소스가 알맞게요.
썩썩 쓱쓱~~ 비벼줍니다
우래위로 골고루 비벼줘야합니다
소스가 식기전에 아래위로 섞으면서 일정한 소스가 묻게끔요
눈으로 볼때 색이 일정하게 나와야 잘비벼진것입니다.
잘버무려진것을 랩을 깔아놓은 판에 붓고
비닐장갑을 낀 손으로
편편하게 늘려줍니다
그위에 랩을 다시 덮고
밀대로 밀어준다음~~ (사진 빠짐)
랩을 벗기고~~
도마위에 쏱아 놓아요
이렇게 쌀알이 한개도 안들러붙고 떨어지면
아주 잘된것입니다.
3~5분뒤 자로 금을 그어주고
기왕이면 다홍치마~~ 반듯하게 잘라주려고요.
반듯 반듯 잘 잘라지네요
색도 아주 곱고 향이 은은한게 바사삭 합니다.
이렇게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됩니다
몇년을 만들다 보니까
한석봉이 엄니 같아요
대충 썰어도 거의 갯수가 똑같네요 ㅎㅎㅎ
이렇게 은은한 향이 고운 유자청 한과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백년초 한과를 만들어봅니다
백년초 한과는 올리고당과 설탕을 유자한과보다
조금 더많이 넣어야합니다
유자청을 안넣고 하니까요
반컵씩 정양을 다 넣어야합니다.
이렇게 올리고당과 설탕이 녹으면~~
백년초 물 타놓은것을
소주잔 한잔 붓고요 ~~~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면서
가운데 잔거품이 없어질떄쯤
주걱으로 주루룩 해보고 끈기가 약간 생기면
백년초 한과에는 고소한맛을 내기 위해서
땅콩을 분태내서 30~40그램 넣어주고 만듭니다
백년초는 아무 맛도 안나거든요.
백년초 색을 낸 소스를 조르르~~ 붓고
재빨리 버무려서 준비한 판에 눌러 담고 밀대로 밀어서
위에 유자청 한과처럼 엎어서 떼어줍니다.
은은한 색감이 아주 잘됐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덜 달은것이 좋아서
고소한 백년초한과가 더욱 맛있답니다.
3~5분 후에 잘라줍니다
![]()
버무릴때 느낌으로 보면 알수 있답니다
소스가 너무 졸으면 빨리 굳어서 바로 썰어야하고요
소스가 덜졸으면 시간을 더두고 굳혀서 썰면됩니다.
이렇게 나의 한과만들기 총정리
글은 완성 됐네요
몇달을 두고 사진만 찍어놓고 엄두가 나질 않았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나름대로 정리를 해서 올린것입니다
맛있는 한과 만들기 도전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