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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금요 철야 예배 설교 - 빈집과 여덟귀신의 비유.(마12:43-45절),

작성자야생화(오명호)|작성시간26.06.15|조회수25 목록 댓글 0

빈집과 여덟귀신의 비유

                                            마12:43-45절, 210.336.338장. 3927 Bible 말씀연구소 카페 박봉웅 목사


   예수께서는 당신을 의심하고 부인하는 유대인들의 심령 상태가 마치 사람에서 나간 더러운 귀신이 더 악한 일곱 귀신을 데리고 다시 돌아온 것과 같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여기에서 먼저 더러운 귀신이 사람으로부터 나갔다는 것은 유대인들이 처음에는 율법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했음을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점점 그들의 율법관이 형식적으로 변하게 됨에 따라 오히려 율법은 그들에게 죄를 짓게 하는 요인이 된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상태가 더 악한 일곱 귀신을 데리고 다시 돌아온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모든 텅빈 곳을 채워야 하며 악이 돌아올 여지를 남겨두어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죄의 힘에서 벗어난 후에 또다시 죄속에 빠진 경우에 그는 그 이전의 상태에 비하여 훨씬 더 깊이 죄속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병의 재발은 병 그 자체보다 더욱 위험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귀신 마귀의 거처하는 심령이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 타락한 신자의 심령속에 거처합니다. 삼상 16:14-15절에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惡神)이 왕(王)을 번뇌(煩惱)케 하온즉 이라고 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이 그와 같이 하실 때에는 이스라엘 초대(初代)왕(王)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저가 죄(罪)를 범하니 주(主)의 신(神)을 떠나고 나니 그 맘속에 악신이 들어가 좌정하고 있으면서 저를 조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마귀의 지배(支配)를 받으면서 갖은 악(惡)을 저질은 것입니다.

 

   성도(聖徒)는 내맘에 늘 성령(聖靈)을 모시고 살지언정 마귀(魔鬼)에 지배를 받지 아니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불순종의 신자와 심령속에 거처합니다. 엡2:2절에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고 했습니다.


   순종하는 심령속에는 성령이 임하지만 불순종 그 자체가 벌써 마귀의 속성인 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케 인간에 맘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순종하여 성령안에 거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만일 불순종(不順從)을 하면 마귀(魔鬼)에 속(屬)하는 줄 알고 곧 회개(悔改)해야 할 것입니다.


2.이 빈집은 하나님에 말씀이 비여 있다는 뜻입니다. 신자에 맘속에는 하나님에 말씀이 가득차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심령속에 들어 있어야 할 것이 들어있지 아니하고 세상것이 가득 들어 있으면 이는 곧 죄악에 빠지는 것입니다.


  딤후1:5절에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고 했습니다. 풍채는 늠늠한데 속이 빈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외모는 비록 빈약해 보이지만 속이 차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고 그 중심을 보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여기 디모데의 외모가 어떠했는지는 모르나 그의 내면적인 면에 대해서는 성경이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디모데는 속에 든 것이 있는 사람이라고 사도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디모데의 속에 들어있는 것은 ?

  첫째는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이며,

  둘째는 이 믿음을 펴나갈 하나님의 은사입니다.(고전16:11, 딤전4:12). 그러므로 디모데는 그의 연소함으로 인하여 멸시를 당하거나 우습게 여김을 받지 않았던 것입니다. 고로 성도는 우리 속에 성령을 모시고 말씀에 충만한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비었다는 것입니다. 마17:20절에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 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시각으로는 겨자씨만한 믿음은 별가치가 없는 것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겨자씨만한 믿음안에 내포되어 있는 무한한 생명력과 가능성을 알고 계십니다. 이러한 질적인 차원에서 볼 때 제자들의 믿음은 얼마나 극미했는지 겨자씨만큼도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간질병자를 고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또한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아무런 역사가 나타나지 아니했으니 겨자씨만한 믿음이 없는 증거인 것입니다. 믿음이 텅빈 껍데기만 있는 신자입니다.

  

  마9:29-30절에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고 했습니다. 마8:13절에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고 했습니다.


   여기 소경들과 백부장의 하인은 병을 고친 것은 믿음이 그들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있어야 할 믿음입니다. 믿음이 텅빈 상태가 아니고 가득찬 심령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4.전보다 더 비참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귀신 하나에게 괴롬을 받았으나 이제 여덟귀신의 거 처가 되었으니 이 사람의 영혼은 다시 깨끗이 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빈집은 위험합니다. 속담에도 빈집에 도둑이 든다고 했습니다. 집을 오래 비워두면 도둑만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거미가 들어옵니다,


   쥐가 들어옵니다, 벌레도 들어옵니다, 집이 폐허가 됩니다. 그러므로 더 비참하게 된 것입니다. 성도의 심령에 성령이 충만하고 은혜가 충만해야지 볼쌍스러운 것만 있고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고 없어야 할 것들이 가득차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들의 생활이 점점 더 비참해져 가는 것입니다.

 

5.악을 항상 경계하고 방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악은 멀리 굴러가 있지 않습니다. 우리 주위에 항상 있습니다. 아니 사실은 우리 심령속에 잠복해 있기도 합니다. 마15:19절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라고 했습니다.


   이같은 것들은 성령이 떠난 심령에서 폭발하여 마귀로 변해 갖은 악을 자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벧전5:8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에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라고 했습니다. 엡6:11절에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엡6:11절에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성경은 이렇듯 경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우리는 악의 침투를 막기 위해서 항상 깨어 근신해야 하겠습니다. 악에게 기회를 주지말고 역습당하지 않도록 항상 깨어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6.빈집은 쓸쓸하고 초라합니다. 집은 모양새는 어떠하던지 사람이 살아야지 사람이 살지 아니하면 아 무리 훌륭한 집이라도 모양새가 아니 좋습니다. 집에는 사람이 들어 있어서 쓸고 닦고 하므로 집에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 심령에는 성령 예수가 들어 있어야 참 사람이요 가치의 생애를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골리앗은 인격적으로는 대단히 훌륭했지만 그 심령속에 여호와가 없어서 소년 다윗으로부터 죽음을 당하였고 소년 다윗은 골리앗을 이긴 것입니다. 인간의 신체구조를 보면 다윗은 이길 수 없는 조건이지만 그 심령속에 주의 심령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보기에 아름다운 자가 된 것입니다.


7.성령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도에 마음에 성전을 삼고 계신다 고 했습니다. 고로 성도는 성령의 전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 성도의 성령이 임재해야만 합니다. 본문에서의 문제점은 집을 청소하고 수리를 해놓고도 비어 두었는데 있습니다. 주인이 없이 비어 두었기 때문에 귀신이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온 것입니다. 비어 두었다는 것은 방임해 두었다는 뜻입니다. 자기 만족에 빠져 있었다는 뜻입니다. 깨어 있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으며(벧전5:8)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는 때(마24:24) 이러므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임재해 계시도록 하는 것이며 성령의 소욕을 따라 행하는 일입니다.(갈5:16절) 진리로 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 성령의 열매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회개하여 청결한 마음속에는 성령의 거룩한 열매들로 채워 놓아야 합니다. 마귀가 비집고 들어올 틈을 놓아 두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2:22-23) 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이것들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의 성품입니다. 그리고 감사와 찬송과 기도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이것들은 성도의 본분입니다.


  이악한 세대에서 성도는 항상 깨어 근신하며 악에게 기회를 제공하지 말고, 적극적인 선과 믿음으로 마음과 생활의 공백을 메꾸며 예수님을 영접해 드려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신으로 끝맺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항상 말씀의 두루마리를 계속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묵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르짖어 간구해야 합니다. 이미 받은 성령을 충만히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위로부터 내려오는 권능을 받아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의 죄를 이기고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열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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