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에 2007년도 봄 재경대양면 향우회 야유회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경기5악(화악산, 운악산, 관악산, 송악산, 감악산)의 하나인 감악산(675m) 기슭에 있는 도연산장에서 열었습니다.
재경대양면 향우회는 대양면을 옮겨놓은 양 참석하는 수가 많기로 유명하며 유대가 깊어 모임을 열기만 하면, 선후배를 막론하고 많은 회원들이 정성과 헌신으로 봉사하고 도와 풍성한 잔치를 마련하여 왔습니다.
이번에도 먼 곳이지만 200여 향우들이 참석하여 대 성황을 이루었으며, 고향에 온 양 흥겹게 노래하고 춤추며 즐기는 향우님, 그 노래와 춤을 보며 즐기는 향우님, 술을 마시며 경치에 매료되어 싯귀를 읊조리며 즐기는 향우님, 동기끼리 오랜 정담을 즐기는 향우님, 또 많은 선배향우님을 위하여 하루 전부터 와서 음식을 장만하고 놀이 준비를 하는 등 향우님들이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애쓰면서 즐기는 향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총회로서 임원선출도 하고 놀이도 준비하여 노래자랑과 족구대회도 하였습니다.
새로이 임원 선출을 하려했으나 현재 회장님께서 헌신적으로 향우회를 이끌어주셨다고 연임해 줄 것을 만장일치로 추대하여 새로운 회장에 전회장이신 김승웅회장을 선출하고 부회장과 감사 등도 그대로 유임하도록 결의를 하였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사정이나 형편에 따라 일부조정을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연임을 원칙으로 하는 틀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조정토록 하고 임원선출을 했으며,
정관개정에서 현행 임원의 임기를 1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있도록 한 것을 2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있다.로 바꾸고, 조직 중, 총무를 사무국을 두도록 하여 향우회 운영에 원활을 기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힘들여 준비하는 향우들의 정성을 생각하여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는 총무와 회장님의 당부말씀이 있었습니다.
그 외 신나게 즐거움을 만끽하는 향우들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흥에 겨운 모습
목이 쉬어도 좋아요
다리야 아프지만 즐거움을 참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