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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을 맞는 교구의 문제의식 (4.2. 오태동)

작성자오태동(타이탄)|작성시간26.06.23|조회수9 목록 댓글 0

좋은 아침입니다.

원주교구 30년사의 제1편 교구前史와 제2편 교구30년사를  읽었습니다. 

제게 큰 느낌을 준 것은 2000년대를 향한 사목과제 였습니다.

그 반성과 새로운 변화의 목표가 2026년 어디까지 와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2000년을 맞이하며 던졌던 문제 중에는 
이농현상으로 인구감소, 

고령화, 

냉담자증가와 예비자감소, 

평신도의 개인주의와 기복적 신앙, 

사제와 수도자의 독선과 특권의식,

교회의 여성화,

열기 없는 교회와 기도가 없는 가정 등이 있습니다. 

오늘의 형편은 더욱 심각해진 양상입니다.

 70년사를 기록하는 일은 엄청나게 변화할 앞으로의 100년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 어려운 작업에 참여 했다는 두려움으로 시작하는 오늘입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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