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천폰시아노신부님] [오전 8:25] 어제배론성지에서
이태우신부님과조규정신부님을뵙고,70년사편찬위원들이찾아뵙고도움을청한다고말씀드렸습니다.
[오태동] [오전 10:10] 무엇을 여쭈어 볼 것인가를 미리 정리해서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태동] [오전 10:32] 이태우신부님께서는 1983.9.부터 88.9까지
조규정신부님께서는 1988.9.부터 91.2월까지 단양본당의 80년대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산업화시대에 새롭게 대두된 농민과 노동자문제, 인권과 민주화의 문제, 신단양으로 이주한 역사와 겹쳐지는 시기입니다.
여기에 따른 당시 본당의 사목활동과 평신도들의 이야기를 질문 드릴 수 있을 것같습니다.
[오태동] [오전 10:57] 먼저 가실 분 중에 두 분 신부님 시기에 본당 교우였던 분이 계시면 함께하면 좋지 않을까요?
두 신부님을 어디로 찾아 뵈야하는지?
[오태동] [오전 11:01] 가서 대담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동영상도 남기고요.
[오태동] [오전 11:09] 이 시기에(1984)단양 신본당 터를 구하고 85년 기공식, 87년 완공, 5.26. 봉헌식을 거행합니다.
올해 40년이 되는 해인가 봅니다.
[오태동] [오전 11:12] 위원님들께서는 일단 궁금하고 질문 드릴만한 내용을 톡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신부님께서도 질문조항 정리에 함께해주셨으면 합니다.
[오태동] [오전 11:17] 저는 당시 재원 마련과 성당건설에 함께 하셨던 교우님들의 열정과 희망, 지역사회와 이웃의 도움 또는 갈등 등의 구체적 사례를 발굴하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기증하신 분들, 혹 일을 돕다가 다치신 분들, 재원 마련을 위한 공동체의 모금 이야기 등.
다른 성당으로 마늘 팔러 다니지는 않으셨는지?
토지마련에서 기공, 완공하기까지 3년이 걸렸습니다.
[오태동] [오전 11:26] 당시 교우님들을 몇 분 모시고 추억의 좌담회(영상녹화)를 한 번 가지고 나서 신부님들을 방문하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오태동] [오전 11:35] 백수녀님께,
성당초기(1961) 봉사해주셨던 포항예수성심수녀원 소속의 파견 수녀님들(배메이힐다, 전안나, 최마리아)의 본원에 보고한 보고내용이나 수녀님들의 사진등을 입수할 수 없을까요?
[여진천폰시아노신부님] [오전 11:43] 예.먼저당시활동했던분들의이야기를듣고나서,신부님들을만나시면좋을듯합니다.
조규정신부님은안흥성당,이태우신부님은도계성당에계십니다
[오태동] [오전 11:44] 수녀님들께서는 본당의 이런 저런 상황을 본원에 정기보고를 하셨을 것으로 봅니다. 이 자료를 보태면 초기 성당 역사를 입체적으로 담을 수 있겠지요.
까리따스수녀회는 1992년부터 본당에 오셨지요. 90년대와 2000년대를 수녀님들께서 본원에 보낸 보고 자료를 통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도움을 청해도 될까요?